DRUNKEN KEVIN

하이델베르크에 다녀오다. 2편 맥주 맛집 페터

2018. 5. 22. 00:06

방랑/2018 DE,CH,PH,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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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끊어 올리는 하이델베르크


오전 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페터에 방문하였다.



유랑에서 만난 일행들과 같이 방문한 페터


자체 양조 시설과 독일 전통 요리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봤다.



점심 먹으러 왔어요.




이게 바로 페터의 양조 시설

맛있는 맥주를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페터의 실내 모습

사진을 찍다 말았나,

ㄱ자 모양의 레스토랑



페터 오늘의 요리

다른 메뉴들이 나와있는

메뉴판을 찍지는 않았다.


블로거로써 기본 자세가 안 되어 있네.



맥주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필스너, 바이젠, 그리고 시즈널 맥주

10.5도짜리 독한 맥주까지



페터33을 먹어보고 싶었으나,

운전해야하니...



그래도

사진은 찍었다.



미트로프가 뭔가 싶어서 시켜보았더니...



구운 스팸이 나왔다.

실패!!!



일행이 시킨 소시지 모둠



독일하면 역시 학센이지!

하지만, 난 이틀 전에 먹어서 패스.

(급 만나 데면데면한 일행이라 한입 달라고 못했...)



일부 메뉴에 나오는 프레츨

크기가 어마어마 하구나.


하이델베르크에 방문하면 들러서

페터에서 제조한 맥주와 독일 음식들을 먹어보자.

(큰 기대는 말고...)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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