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가시에 찔리지 않고는 장미꽃을 꺾을 수 없다.

2018. 6. 15. 16:56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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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꺾었던가? 내 손에 장미가 있던가?

내 역정은 자격지심과 열등감 사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자격지심(自激之心)

자신이 이룬 일의 결과에 대해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열등감(劣等感)

다른 사람에 비하여 자기는 뒤떨어졌다거나 자기에게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만성적인 감정 또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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