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6년 4월]

2016. 4. 9. 17:18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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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왓챠에서 보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2와 시빌 워 맛 보기

★★★☆


<인서전트>

이쯤 되면, 남은 2편을 봐야 하나 갈등이 생김. 디스토피아 영화의 한계가 보인다.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훌륭한 그들을 모두 보여주기엔 다소 부족한 영화

★★☆


<셜록: 유령신부>

오로지 드라마 팬을 위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화시키지 못한 지루함.

★★


<시간이탈자>

약간의 지루함이 동반되며, 너무 뒤섞어 놓았다.

★★☆


<포인트 브레이크>

범죄 영화를 기대한다면 보지 말 것, 익스트림 스포츠와 자연의 위대함을 기대한다 해도 조금 지루할 지도.

★★


<데드풀>

입을 열심히 털었지만, 시원하진 않았다.

★★★


<레버넌트>

자연의 아름다움과 살벌함, 인간의 선과 악. 그 모든 것들의 중심에서의 생존이 눈물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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