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7년 3월]

2017. 3. 2. 08:07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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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왓챠에서 보기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박수가 절로 나오는 선구자들에게 영광을

★★★★


<골드(Gold)>

끝날 때까지 매튜에 놀아나다

★★★★☆


<패신저스(Passengers)>

본격 우주선 수리 로맨스 (Feat. 공대생이 필요한 이유)

★★☆


<문영(Moon young)>

잘 참고 끝내 마주한 엔딩

★☆


<로건(Logan)>

인기 넘치는 캐릭터에게 눈물 젖은 작별을 고하는 방법

★★★☆


<로마 위드 러브(To Rome with Love)>

어리둥절하지만, 소소한 재미는 있다.

★★★☆


<크리미널(Criminal)>

선악의 혼돈, 무능,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뒤죽박죽

★★★☆


<사울의 아들(Son of Saul, Saul fia)>

보는 내내 답답함과 안쓰러움뿐

★★


<마스터(Master)>

모두가 제 역할을 해준 덕에 꼬아버린 이야기를 마지막에 풀어주었다.

★★★★


<레터스 투 줄리엣(Letters to Juliet)>

너무나 아름다운 이탈리아 중부의 사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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