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KR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KR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부산 <해동 용궁사> 2012년 친구들과 용궁사에 다녀간 이후정말 오래오래 오랜만에 방문 한 가지 소원을 꼭 이루워주는 용신(?)이 계시는해동 용궁사 드래곤볼을 모아서 가야 하나... 드래곤볼은 모르겠고,일단 배부터 채우자 씨앗 호떡과 빨간 어묵 언제적 버스일까 자,다들 소원 빌고 가세요. 연말이라서 그런지사람이 정말 많다. 바다와 함께 경치가 아름다운 용궁사 동전들이 반짝반짝 부산 겨울 바다 색깔 파란색 외곽선이 용의 형상을 알려준다. 찾아라, 드래곤 볼~~ (미)륵불이형,오랜만이야. 드래곤볼을 찾은 것 같아요.어서 소원을 이뤄주세요. 제 계좌에 하이닉스 10,000주만 넣어주세요. 2026. 4. 20. 22:46 방랑/KR 숲 속에서 책과 함께 하는 휴식, 구로 <천왕산북카페> 초록초록 녹색도 필요하고책도 있고여유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있다, 있어.바로 서울 구로구의 끝자락천왕산에 위치한 천왕산북카페다. 책쉼터가 공식 명칭인가?북카페가 공식 명칭인가? 쉼과 상충될 수도 있지만,아이러니하게도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 힘든 곳이다. 그리고, 또 차가 있다고 하더라도주차가 힘드니 쉼을 위해서 부지런해야 한다는 모순이 발생한다. 그래도 좋다.북카페 외부의 공간도 좋다. 책만 있는 것도 아니고,이렇게 자연 속에 거닐 수도 있다. 북카페는 총 2개의 건물로 되어 있는데,입구 왼쪽은 카페오른쪽은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카페 내부 공간도 목조로 지어져외부 공간과의 이질감이 없다. 카페 공간에도 책이 있다. 일단 목 좀 축이고,배 좀 채울게요. 아무래도 음식 사진 전문인 듯하다. 오른쪽.. 2025. 10. 29. 23:53 방랑/KR 여름엔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제주 <스누피가든> 자연과 체험관이 잘 어우러져 있는 스누피 가든에 방문했다.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지만,단순히 캐릭터 전시에 그치지 않고넓은 야외 정원과 실내 공간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다. 주차장에서부터 자연과 하나된 느낌 여름에 스누피 가든에 방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푸른 녹음이다.그리고 곳곳에 스누피와 친구들의 조형물이 있어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인기 있는 포인트는 줄이 조금 길어질 수 있지만,전체적으로 여유롭게 걸으며 즐기기에 좋다. 그럼, 이제 실내로 들어가보자. 스누피 가든은11개의 테마 정원이 각기 다른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산책하는 재미가 있다고 한다.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크기의스누피 가든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낼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좋.. 2025. 10. 3. 11:32 방랑/KR 북한강을 내 눈 앞에 두는 숙소, 청평 <청평하다> 온전히 독립된 공간이 주는 아늑함북한강이 흐르는 전경이 주는 평화로움 우리는 첫 친가 삼대 여행의 숙소로 청평하다를 골랐다. 청렴하고 공평하다는 뜻의 도시청평 푸르름이 넘치는 프라이빗 숙소청평하다 내부를 잠깐 살펴보자. 숙소는 2층 복층으로 되어 있다.다만, 2층에는 이부자리와 에어컨만 있을 뿐문은 없어 개방된 공간이다. 거실 구석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블루투스를 연결할 수 있는 턴테이블이 있다. 부엌도 적당히 잘 갖추어져 있어간단한 요리를 해 먹기에 용이하다. 안주를 열심히 만들어 주세요. 커피 머신과 캡슐도 있으니 즐기면 된다. 잠자리가 조금 불편한 2층그래도 층고가 있어서 다니기에 불편하진 않았다.개방되어 있을 뿐... 욕실은 깔끔 그 자체 마치, 최근 구해줘 홈즈에서 봤을 법한 욕실이다. 타일로.. 2024. 12. 8. 23:23 방랑/KR 어린 아이와 지내기 좋았던 풀빌라, 양평 《풀빌라 림》 워낙 풀 빌라니, 키즈 빌라니 정말 많은 펜션들이 생기고 있다. 그중에서 가성비 나쁘지 않았던 풀 빌라 림 펜션을 소개해본다. (지금은 아예 이름이 풀 빌라 림인가 보다.) 우리가 묵은 곳은 스파빌 203호! 돌이 조금 안 된 12개월 아이랑 가기 딱 좋았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맞이해 주는 테라스 초록초록한 것이 딱 쉬기 좋은 느낌. (나 바다뿐만 아니라, 숲도 좋아하는구나) 아마, 1년간의 육아로 조금은 힐링이 필요했던 것 같다. 당시 8월이라서, 벌레는 많았다. 그러고 보니, 내부 사진은 거의 안 찍었네... 내부 사진은 림 펜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라. 아담아담 한 사이즈의 풀 오랜 물놀이가 불가한 아이와 적당히 즐기기 좋았다. 기본으로 있는 튜브도 있었으나, 무쓸모 ㅋㅋ 역시 펜션의 꽃은 바비큐 .. 2024. 1. 29. 22:48 방랑/KR 노을 맛집을 찾아서, 장화리일몰조망지 와이프랑 노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수시로 서해 쪽으로 쏘다녔다. 와이프는 단축 근무, 나는 자율출퇴근제로 퇴근해서 와이프 픽업 후 서해로 쏘세요! 이번엔 장화리 일몰 조망지다. 처음에 회사에서 출발할 때는 구름이 많이 껴서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장화리에 도착할 즈음에는 구름이 많이 걷혀있었다. 차는 대충 구석에 짱박아놨다. 다음 지도에서 찾아보니 주차장도 있는 것 같으니, 잘 찾아서 주차해 보자. 이제, 노을 감상하러 가보자. 조망지에서 바라본 노을들 노을이 주는 묘한 감성 또 가고 싶다. (딸아, 어서 커라.) 2023. 10. 24. 23:28 방랑/KR 산 속의 문화 공간, 뮤지엄 산 인스타에서 산 속의 멋진 전망 카페로 핫했던,뮤지엄 산에 방문했다. 카페의 전망만 보고 왔지만,이 곳은 바로 문화 공간! 종이 박물관, 미술관, 야외 가든 등이 있는 뮤지엄 산 미리 알았더라면 저 명상관을 신청해서 와보는 것인데,그건 다음 기회로 미뤄보고... 뮤지엄 산을 거닐어 보자. 플라워 가든의 예쁜 꽃들이 반겨준다. 쭉 뻗은 자작나무 사이로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지나가보자. 플라워 가든을 지나면,워터 가든이 나오는데,커다란 장식물이 뮤지엄 산의 상징과도 같다. 여기가 바로 포토존!! 물과 길과 자연의 조화가 너무 좋다. 따란!! 여기가 바로 핫했던 바로 그 뮤지엄 산의 야외 카페 자리 잡기는 너무나 힘들다.포기하고 실내나 더 돌아보자. 하....이 도미노,너무나 밀고 싶은 것... 박물관 내부에는 .. 2020. 3. 3. 23:06 방랑/KR 푸르름을 보러 대청댐에 가다 미세 먼지가 매일 매일을 덮으면,푸르른 하늘과 강을 보고 싶어진다. ...는 핑계고,달려보자, 역마살! 집에서 멀다면 멀고,가깝다면 가까운 대청댐으로 달렸다. 대청댐 전망대에서 본 금강 우측이 대청댐이다. 뭔가 전망대에서 보이는 뷰가 좋기도 했는데,바로 앞에 나무들이 거슬려서바로 대청댐 쪽으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대청댐 휴게소로 가려다가,또 다른 길이 있어서 대청공원 쪽으로 방향을 틀어보았다. 사실상 여기가 더 볼게 많고,많은 사람들이 텐트와 돗자리를 갖고 나와 있었다. 대청공원에서 금강을 따라 산책해보자. 아름다운 우리 강산~~ 물 밑에서부터 자란 저 나무가 너무도 신기하다. 꽃도 예쁘게 펴있어요. 대청공원을 잠깐 걷고,대청댐 위를 걸어 보려 대청댐 휴게소로 이동했다. 대청댐 위를 걸어보았는데,바람이 .. 2020. 2. 17. 22:52 방랑/KR 당일치기여행, 강릉으로 달려! 달려! 당일 치기 강릉 코스! 짬뽕 순두부가 먹고 싶어 달려본다, 강릉! 이른 아침 출발하여,동화가든에 도착! 짬뽕 순두부 순삭해보자! 자주 가던 휴빈에 가서 커피 한 잔 들고 경포호로 이동해본다.근데 카페 이름이 카페 기와로 바꼈다! 벚꽃이 우수수 떨어지는 4월경포호는 벚꽃으로 아름답게 수놓아진다. 나무에 벚꽃도 만발하고 호수에도 꽃잎이 한가득이다. 경포대에 많이 와봤는데,경포호수광장 쪽 공원을 거닐어 본 것은 처음이다. 자전거도 탈 수 있고,천천히 산책도 할 수 있고,좋다. 이제 바다를 보러 가자. 언제나 바다는 힐링이다. 시간을 멈추어바다를 담아본다. 당일치기로 온 주제에,뭐가 그리 돌아다니고 싶었는지, 유명한 오죽헌으로 가본다. 오죽헌은 다들 잘 알겠지만,5만원 누님(신사임당)과5천원 형님(율곡 이이)의.. 2020. 2. 12. 22:56 방랑/KR 추석 맞이 북악산 팔각정 드라이브 두 눈을 의심케 만드는 추석이라는 두 글자 ㅋㅋ 추석 맞이,집에서 뒹굴 거리던 가족들이엉덩이를 움직여 북악 팔각정에 가기로 했다. 여전히 주차 전쟁인 팔각정그래도 조금 일찍 출발해서주차장 들어가는 데 30분 정도 밖에 안 걸렸다. 맑은 하늘과 평창동 일대 남산이 보인다.자세히 보면 제2롯데월드 타워도 보인다. View에 전깃줄이 살짝 걸리는 게 아쉽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더 좋았다. 폰카지만 줌을 살짝 해볼까나? 남산 일대 Zoom IN 제2롯데월드 타워 근처 Zoom IN 폰카라서 그런지...뭔가 수채화처럼 신기하게 나왔다. No Filter였는데, 마치 Filter가 있는 것 같네 ㅋㅋ 이제 곧 단풍 시즌이다.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여기저기 단풍을 찾아 갈 테니...난 집에 있어야겠다.ㅋㅋㅋ 2018. 10. 27. 12:57 방랑/KR 석모도 보문사에 가다. 이제는 차로도 달려갈 수 있게 된 석모도 좋은 날씨에 드라이브를 아니 갈 수 없었다. 구름 좋고! (5월에 다녀온 걸 이제 올리는 것이라는 건 함정) 맑은 날씨와 소나무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예쁜 경관을 선사한다. 누군가의 염원이 담긴 돌들 그대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나도 같이 바래본다. 범종각 기분이 좋아지는 고전의 색상 그리고 아름다운 처마 500 나한 이 분들은 다 무엇?아라한은 범어 아라하트(arahat)의 음역으로 보통 줄여 ‘나한’이라고 한다. 아라한을 한자(漢字)로 응공(應供)이라고 하는데, 이는 공양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을 의미한다. 수많은 나한들의 석상들이 장관을 이룬다. 오백나한 앞에 있는 탑 하늘 참 맑다. 위에서 바라 본 극락보전과 수.. 2018. 9. 4. 12:57 방랑/KR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숲, 화담숲에 가다. 초록이 번창하는 5월곤지암 리조트에 위치한 화담숲에 찾았다. 고양 꽃박람회를 갈까 했지만,생각보다 별로라는 평이 있어서이천으로 핸들을 꺾었다. 걸어가도 좋고,환승 버스 타고 가도 좋은 화담숲 물론,버스 타고 갈 거다.땀 싫어. 싫어. 리프트를 타고 갈 수도 있고,순환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다. 드디어,화담숲에 입성! 입구부터 마음을 다스려 준다.좋아 좋아. 세가지 테마가 있고,걷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존재한다. 일단,숲 산책코스로 가서 도보로 이동모노레일 2승강장에서 3승강장까지는 모노레일숲 테마원코스는 다시 도보로 가기로! 산책 시작~ 푸르름을 보니 마음이 너무 좋아진다. 사랑이 넘치는약속의 다리를 걸어봅시다. 꽃이 피었습니다. 깨끗하 물에 발을 담글 수도 있다. 졸졸졸흐르는 물 내 마음.. 2018. 7. 8. 21:04 방랑/KR 여인숙에서 여관,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로! 전주 《대명여관》 이번에 전주 여행기라도 올릴 맘으로전주를 방문했지만,너무 더운 날을 택한 나머지제대로 사진 한 장 건지지 못 했다. 고래서 숙소 추천 하나로 끝내는 전주 여행;ㅁ;내.. 다시는 더운 날 여행을 가지 않으리! 1950년대 대명여인숙에서1969년 대명여관으로 그리고, 작년에 리모델링을 하여갤러리,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한대명여관! 오래 된 곳이어서 택시 기사 아저씨도 아실까 했지만,나도 오래된 서울 여관을 모르는데 전주 산다고 택시 아저씨가 아실까. 전주 완산 경찰서 뒷 길로 가주세요! 1층엔 카페도 있다.대명여관 1층에서 한복과 자전거 대여를~ 체크인을 끝내고위로 올라 가는 길 오래된 물건과 TV가 정겹다. 이런 저런 장식과 작품으로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복도 위에서 바라 본 1층 마당의 모습조용한 개님이.. 2017. 8. 14. 00:36 방랑/KR 이번 봄은 충주호로 꽃놀이를 가보자. 꽃놀이를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친구의 제안으로 충주호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사람이 많은 쪽은 질색을 하는 나였기에, 유명한 여의도나 진해, 경포호 등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짧은(?) 이동 끝에 충주 탄금대에 도착했다. 거리상으로 다 가까워 보이지만, 충주호가 워낙 울퉁불퉁해서 여기 저기 이동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탄금대공원의 전경 지도가 푸릇푸릇한게 어찌... 벚꽃은 많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오오, 벚꽃이다. 벚꽃! 탄금대 공원에서 본 유일한.... 정보 조사의 미스로 여기는 벚꽃 포인트가 아니었다. 그럼, 푸르른 새싹이랑 한강 8경인 탄금경이라도 보자꾸나. 열두대? 뭔가 두꺼비가 입 벌리고 있는 모양의 바위 탄금대에서 동쪽을 바라보니, 남한강변 .. 2017. 5. 15. 00:15 방랑/KR 예산 백송과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 자주 안 가던 아버지 고향에설을 맞이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시골이라 그런지로드뷰마저 없다. 예산의 흔한 과수원 예산 사과가 유명해서 그런지,곳곳에 과수원이 엄청 넓게 있었다. 이제 두 분 다 60대 예산 백송을 보러 가자! 하얀 색의 소나무 이 백송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청나라에 다녀오면서 가져온 씨앗을 심은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번식이 어려워몇 그루밖에 없는 희귀한 나무라고 한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예산 용궁리 백송 다음은,추사 김정희 고택에 가보자.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 주변을관광지로 만들어 기념관도 있고,서예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추사고택과 기념관은 모두 무료입니다.무료치고는 굉장히 잘 관리가 되어 있었다. 고택 입구 아버지의 찬조 출연! 고택 가운데 있는 해시계 김정희가 직접.. 2017. 2. 26. 23: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