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2017 IT,CN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마지막편 황포강 유람선 타고 상해 야경 구경! 짧지 않을 것 같았지만짧았던 상해 여행의 마지막 코스! 황포강 유람선 타고 야경 구경! 120위안짜리 유람선! 어마어마한 인파들을 뚫고 배를 타야 한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여객선 터미널 안이 어찌나 소란스럽던지구석에 짱 박혀서 이어폰 끼고 음악 들었음... 동글동글우주선 같은 모양의 유람선 타고 야경 관람하러! 니취팔러마~~~ 밤의 강가인데도 불구하고...수많은 인파로 인해 유람선 위는 후끈후끈 그래도 멋진 상해의 야경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구경해보자!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강에서 야경을 바라보니왠지 부다페스트 갔을 때가 떠올랐다. 잠시 구경해보자! 보름달까지 아주 밝게 떠 있다. 너무 덥거나 북적이는 사람들이 싫다면2층에서 80위안을 더 내고 입장해보자. 마지막 편인데 딱히 쓸 말이 많지 않네... 2017. 9. 29. 23:37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3편 동방명주타워와 예원 옛거리 바쁨에 게으름에...이제서야 올리는 3편! 동방명주타워와 예원 옛거리!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전파탑이라는468m의 동방명주타워(Oriental Pearl Tower) 분명 안내책자를 챙겼었는데,어디로 사라졌지? 이른 시간에 움직여서 아직은 짧은 줄나올 때보니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259미터 전망대로! 중간쯤에 있는 전망대에서 본 풍경 높디 높은 건물들도 내려다 보이는구나 뭔가 다리털이....모자이크 강행 ㅋㅋ 생각보다 아래가 잘 보인다. 서있거나 누워 있을 땐 별로 안 무서웠는데,엎드리니까 엄청 무서웠.... (중국이라....) 여기는 현재 259m! 잠깐 전망대를 돌고 나서1층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으로 갔다. 생각보다 한산한 입구(한국인 관광객들만 많이 들어간 느낌.. 2017. 9. 29. 22:34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2편 주가각과 항저우 상해여행 둘째날의 아침이 밝았다.(포스팅 겁나 느림...) 둘째 날의 일정은주가각, 항저우로 이동하여서호 관람, 송성가무쇼 관람! 일단,상해의 베니스라고 불리는주가각(朱家角, Zhujiajiao)으로 이동했다! 주자자오 에이션트 타운!오래된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작은 마을 상해의 베니스라고 하는 것답게운하가 마을 곳곳을 지나고 있다. 이른 아침이라 아직 준비 중인 상점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먹고 가이소~ 이른 시간부터 배 타고 관광 중인 사람들 사람 두세명이 지날 수 있는아주 좁은 골목이다. 주가각의 뷰포인트(?)인방생교 위에서 찰칵 여기가 바로 방생교 바로 오른쪽에 배를 타는 곳이 있는데,물고기를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다리 이름 그대로 물고기를 방생하라는 것 같다. 주가각의 무한 경제 시스템 관광객에.. 2017. 9. 10. 22:38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1편 상해에 가다! 지난 번 첫 가족 해외여행에 이어이번엔 어머니 회갑을 맞이 하여 떠나게 되었다.(아직 좀 남았지만)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상해, 항주편! 출발합니다! 해외 가족여행은 역시 패키지지!저번엔 하x투어와 함께 했다면,이번엔 노x풍선과 함께!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역시 여행사 패키지는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을.나중에 얘기하겠지만,상해/항주 지역은 패키지 정말 최ㅇ..... 어쨌든,중차대한(?) 그룹 비자 1번 역할을 하게되어1번부터 17번까지 줄을 세워 입국심사를 받고,현지 가이드와 만났다. 간단한 소개를 받고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이동! 그 역사적인 곳으로!대한민국 Since 1919! 매표소에서 간단하게 6분 20초 짜리 영상 보고 가시겠습니다.모자이크한 80년생 형님들! 가족 여행객들 사이에 .. 2017. 8. 28. 00:34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그 마지막 이야기 짧지도 길지도 않았던 11박 13일간의 이탈리아 여행기 그 마지막이다. 마지막으로 찾은 로마의 맛집 아이 뜨레 스칼리니!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파,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지만 마지막 테이블을 차지! 담쟁이와 담배 연기가 아주 가까운 자리로 겟! 그리 넓은 가게는 아니지만, 어찌 알고들 이리 찾아오는지 모든 자리가 가득 찼다. 가면무도회에 쓰고 가야할 듯한 가면들 인생 와인 한 잔 걸치시고! 식전빵 대령이요~ 별 거 없어 보이는 메뉴지만, 정말 맛있었던 트러플 허니와 리토타 치즈 여기 또한 개성 넘치는 맛의 라자냐! 사랑한다! 사랑한다, 로마의 맛집들! 메뉴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수육 같은 돼지고기 요리! 알싸한 머스타드 소스와 아주 잘 어울렸다. 커피도 예술 식후 디저트 와인까지 완벽했다. 레몬 케익.. 2017. 7. 16. 17:06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20편 굿바이, 피렌체~ 어느새 막바지에 다다른 이탈리아 여행 로마로 다시 돌아가기 전 마지막 피렌체를 느껴보자. 오늘의 야경 포인트는 베키오 다리 근처! 다리 근처 가로등 아래 묶여 있는 불완전한 것들을 완전하게 만들어주는 자물쇠 배 타고 아르노 강과 노을을 느끼는 사람들 수 많은 사람들이 강변과 다리 위에서 노을을 즐기고 있다. 그 날의 느낌을 영상으로 다시 간직해본다. 해가 어느새 다 저물어 간다. 아쉬운 마음에 피렌체 구석 구석 걸어보기로 한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좋다. 한 가게 앞, 벽에 영상을 쏴주고 있었다. 함께 나오던 음악도 아주 좋았다. 피티 광장 앞 저녁을 즐기는 사람들 이른 저녁이라 스프리츠(식전주)로 간단히 목 축이는 사람들 피티 궁전 메디치가를 이기기(?) 위해 지어졌다는 궁전 어둠이 깔리.. 2017. 7. 16. 14:51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9편 피렌체와 음식들 어쩌다 보니 이번 포스팅은 본격 피렌체 맛집 포스팅!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맛집과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맛집 그리고, 젤라또가 맛있는 곳을 소개한다. 믿고 가는 우리 호스트 마르코의 추천 맛집! 그 끝판왕을 소개한다. 트라토리아 팔레 도로! 숙소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용이했다. 실례합니다. 아무도 안 계세요? 안 나오시면 와인 들고 갑니다. 여기도 트립 어드바이저 평점이 좋구나. 오픈 시간은 11~15시 19~24시 일요일은 휴무다. 명함 잘 안 찍는데, 왠지 느낌이 좋아 입장부터 찍어봤다. 무려 1860년부터 시작된 Palle D'oro 사진을 보면 Fiaschetteria라고 써있는데, 와인 유통 샵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주말 저녁 가족 단위로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 2017. 7. 6. 00:04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8편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약국과 다시 만난 미켈란젤로 언덕 실망스런 자자를 나와서, 길거리를 배회하다가 선물을 사기 위해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으로 향했다. 꽃이 한참 좋을 나이, 어느 덧 서른 셋 공화국 광장 앞 회전목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이다. 공화국 광장 앞에 있던 메디치 가문의 건물이었나, 그랬던 것 같다. 소중한 선물을 사기 좋은, 비알레티! 게다가 할인 폭도 넓어서 좋다. 아직도 후회되는 게... 모카포트 하나 사올 걸! 이번 주 알쓸신잡을 보니, 이탈리아 인권의 최저선이 커피 제공이라는데, 거기서도 모카포트가 나오더라ㅋ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앞 이쁜 꽃들 아, 꽃사랑이 시작되었다. 행사가 있는지 예배가 있는지 출입이 막혀 있었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약국에 도착! 책자에 나와 있던 설명을 빌리자면, 도미니크 수도회가.. 2017. 7. 2. 23:28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7편 피렌체 두오모, 중앙시장, 그리고 자자 어젯 밤의 과음을 씻어주기 위한 오징어 참퐁! 이탈리아 마트에서 우리나라 라면을 만나니 어색하면서도 신기했다. 어제 밤 취기에 구입한 포도와 오징어 짬뽕 해장에 라면만한 것이 없지! 얼큰하게 해장을 하고 본격적인 피렌체 관광 시작! 역시나 오전에 많은 인파가 몰린 피렌체 두오모! 자, 이제 올라가 볼까나? 말들도 손님 태우기 전 열심히 에너지 보충 중이다. 조또의 종탑 올라가보자! 한 쪽 편은 유지 보수 공사 중 두오모 성당 뒷편에 있는 티켓 오피스에 들렸다. 성당 입장은 무료지만, 그외에 시설은 유료다. 가격은 15유로 . . . . 한 가지 챙기지 못 한 것이 있었는데... 3일 후까지 예약 종료 응? 이게 무슨 일이야, 이렇게 좋은 날에! 무려 피렌체를 떠나는 날 오전까지 예약이 가득 차 있다는 청.. 2017. 7. 2. 16:08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6편 냉정과 열정 사이의 피렌체에 도착하다! 시에나에서 버스를 타고 피렌체를 오는 길 음, 이상하다?! 유심스토어에서 11GB짜리 데이터 전용 SIM카드를 사서 갔는데, 어째서인지 남은 잔액이 0!!!! 에어비앤비 호스트한테 조금 늦게 도착한다고 연락해야 하는데... 영국에 쓰리 사업자에게 항의를 하겠소... 한국에 유심스토어에 항의를 하겠소... 이번엔 참는다! 어쨌든 그로 인해 호스트가 내 연락도 받지 못 하고 3시간 넘게 기다려줬다 ㅠㅠ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마르코! 피렌체 호스트 마르코의 직업은 쉐프!!! 이탈리안 쉐프가 추천하는 맛집들을 적어 (사실, 지도에 직접 적어 줬다.) 기대감을 잔뜩 안고 피렌체 관광을 시작했다. 마르코의 비앤비 강추! 위치도 너무 좋고, 집도 너무 좋고! 비앤비에서 3분만 나오면 만날 수 있는! 피렌체 두오모.. 2017. 6. 29. 01:36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5편 시에나의 하늘에서 도시를 바라보다. 만자의 탑에 오르기 위해다시 찾은 캄포 광장 흐린 날의 어제와는 다르게굉장히 많은 사람들이광장에 나와 햇볕을 만끽하고 있다. 자,이제 만자의 탑에 올라보자! 푸블리코 궁전에도 들어갈 수 있지만,만자의 탑만 들어가기로 했다. 짧게 와서 자꾸 Skip하는 것 같다.역시 여행지는 아무리 볼 게 없다 하더라도최소 2박 이상 추천! 1시에 탑 예약이요! Stop에 빨간 불이 들어와 있어서,들어가지 못하고앞에서 대기해야 한다. 그도 그럴 것이,한 타임에 25명 Max 탑 계단이 거의 일반 통행이라15분만에 보고 내려오란다.(딱히, 제재는 없다.) 자,이제 500여개의 계단을 올라보자! 탑을 올라가는 가운데 있던 시계? 끝도 없는 계단이다. 엥? 캄포 광장이 보인다.벌써 다 올라온건가? 그것은 페이크,계단은 다시 하.. 2017. 6. 26. 21:04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4편 매력적인 중부도시 시에나, 그리고 시에나 대성당 여행기에 올릴 사진이 많다보니, 게을러져서 5일만에 올리는 시에나! 이러다가 이탈리아 여행기 다 올리기 전에 또 여행 갔다올 듯 ㅋㅋ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렌체에서 시에나로 당일치기를 많이 하는데, 나는 1박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늦은 시간의 시에나와 이른 시간의 시에나를 구경할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나오니 촉촉히 젖은 길가와 야경이 기분을 들뜨게 만들어 주었다. 늦은 밤 시에나의 밤 거리 붉게 보이는 캄포 광장 내일 아침에 다시 나올게 늦은 시간에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숙소에 들어와 쉬며 다음날 아침을 준비했다. 든든히 먹고 싶은 날의 아침! 조식 든든히! 그런데 어째 커피가 영 맛이 없었다. 캄포 광장으로 가는 길에 유독 사람이 많은 Bar가 있길래 들어가 보았다.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 2017. 6. 24. 23:10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3편 시에나와 미슐랭 아씨시에서 기차를 타고시에나로 넘어 왔다. 시에나로 오는 중에비가 추적 추적 내리기 시작했다. 시에나 역에서 시에나 중심으로 가는 버스를어딘가의 지하 터널 같은 곳에서 탑승을 하고숙소에 도착했다. 참고로,시에나 역에서 시에나 중심지로 가시는 분들은여기를 잘 보아야 한다. 버스 정류장이 지하 같은 곳에 있다. 정신이 없어서, 몇 번 버스를 탔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Piazza Del Sale나 Piazza Gramsci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방 이름은 검색해보니 응회암 ㅋㅋㅋ 숙소에서 본 시에나의 풍경 비도 그친 것 같으니 나가 보자. 그치기는...비가 쏟아진다. 성 크리스토퍼 교회로 들어가는 사람들. 사진 위쪽을 보면비가 얼마나 쏟아지고 있는지 보인다. 비 내린 시에나나름의 운치가 있다. 바람도 많.. 2017. 6. 20. 00:32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2편 아씨시의 풍경과 기적 성 프란체스코 성당을 나와 아씨시 마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로카 마조레(Rocca Maggiore)로 향했다. 아티스트가 살 것만 같은 집 아씨시의 건물들엔 이런 받침목 같은 형태의 구조물이 박혀있다.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가? 뷰가 예술일 것 같은 호텔! 길 가는 중 만난 성모 마리아 대성당에서 로카 마조레로 가는 길은 아침이라 그런 건지 잘 안 다니는 길인지 매우 휑했다. 아씨시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로카 마조레로~ 로카 마조레로 가는 중 바라 본 아씨시 마을 약간 좁은 비탈길을 지나고 나면 짜잔, 로카 마조레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나와서 아직 오픈을 안 함... 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내리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숙소 쪽.. 2017. 6. 12. 00:07 방랑/2017 IT,CN 11박 13일 이탈리아 여행기! 11편 환상적인 아씨시의 저녁 식사와 성 프란체스코 성당 늦게 아씨시에 도착해서 중세시대 느낌 물씬나는 마을을 돌아다녔으니, 이제 맛있는 저녁을 먹어보자! 다른 블로그에서 찾아서 가게 된, Dell'Erba 워낙 마을도 작고, 식당도 많이 없어 선택의 폭이 작았지만 굉장히 훌륭한 식당이었다. 대기 줄이 있을 줄 알았지만, 다행히도 바로 입장! 입장하고 나서 곧 만석이 되었다. 한국 사람들로 보이는 팀도 2~3팀 정도. 어느 식당에 가나 가득한 와인들! 이 곳은 곧 만석이 된다. 안락한 분위기의 델 에르바 델 에르바가 뭔가 해서 번역기를 돌려보니 of grass 잔디의 식당이라는 뜻 정도인 것 같다. 주방에 한 분, 홀에 두 분이 일하는 듯. 주방에 계신 분은 못 봤지만, 저 사진과 정말 똑같다. 나도 포즈 따라하기! 주문을 하려 했는데, 이게 왠걸... 이탈리.. 2017. 6. 11. 21:0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