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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2013 RU,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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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의 인사동? 엥부(Embu)에 가다~ 방랑/2013 RU,BR 상파울루의 인사동? 엥부(Embu)에 가다~ 인사동이라고 할 지, 헤이리라고 해야할 지 잘은 모르겠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엥부(Embu 혹은 Embu das Artes)에 다녀왔다. 상파울루 주에 위치한 도시로 상파울루 시에서 가깝다. 아티스트들의 도시로 소개되고 있는 것 같다. 엥부에 가기 전에 호텔 수영장에 누가 있나 가 보았지만 ~ 수영장에 누워 있는 사람은 나 혼자일뿐! 사진 잠깐 찍고 바로 엥부로 이동했다. 일요일을 맞이하여 바글바글한 사람들. 흡사 인사동을 보는 것과 같았다. 작은 액자에 그림을 그려 파시는 일본인 아주머니 코코넛에 구멍 뚫어 파는 음료~ 한번 먹어봤어야 하는데 - 왠지 7호선 지하철에서 본 것 같은 데자뷰가... 잠깐 감상하고 가시죠. 애들 장난감 이건 왠 미니 난로인가 했더니, 향을 피우는 통이라고 한다. 사진엔 안.. 2013. 8. 13. 22:39
과루자(Guarujá) 해변으로! 방랑/2013 RU,BR 과루자(Guarujá) 해변으로! 대서양의 해변을 느끼러, 과루자(Guarujá) 해변에~~ 남미의 해변은 어떠할까?! 겨울이지... 지금은 겨울이야... 겨울이지만 그래도 20도 안팎인 과루자 하얗고 고운 모래가 인상적인 과루자의 모래 사장 한국에서 파라솔을 펴듯이, 테이블을 펼치고 즐기기 유독 연을 많이 갖고 노는 아이들 브라질에 왔으니 브라질 맥주를 안 먹어볼 수 없지!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브라질의 국민 칵테일! 카이피리냐(Caipirinha) 사탕수수로 만든 술 카샤사(Cachaça)와 라임을 섞어 만든 칵테일! 라틴 뮤직을 즐기며! 모두 춤추며! 테이블 값은 여기서 계산! 여기도 개팔자가 상팔자! 신나게 해변에서 놀고 허한 속을 달래러~ 식당으로~ 식당에서 바라본 과루자 해변 캬~ 하늘에서 비추는 해변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3. 8. 12. 23:50
히우(Rio)에 가다! 제2탄 《코르코바도 Corcovado》 방랑/2013 RU,BR 히우(Rio)에 가다! 제2탄 《코르코바도 Corcovado》 빵산의 다음 일정을 바로 코르코바도!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코르코바도 예수상을 보러! 기차 타고 올라가요! 코리아노! 예수님은 코카콜라가 협찬합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순방향과 역방향 중간에 마을 주민들이 승하차하기도 한다. 기차말고 중간 지점부터 밴을 타고 올라올 수도 있다. 코르코바도에서 경치 감상! 1926년부터 1931년까지 지어진 예수상해발 700m 산 위에 30m짜리 동상 근데 이게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예수님 동상이라고... 예수님과 한 컷! 사진명 '사랑.jpg' 이후에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야경이 정말 예술이었지만,똑딱이의 한계로 담지 못했다. 히우의 경치는 정말 가본 곳 중 최고였다!이과수 폭포는 여기의 감동에 10배라고 하던데... 못 가봐서 아쉽다. 2013. 8. 11. 23:04
히우(Rio)에 가다! 제1탄 《빵 지 아수카 Pão de Açúcar》 방랑/2013 RU,BR 히우(Rio)에 가다! 제1탄 《빵 지 아수카 Pão de Açúcar》 브라질 출장 중 짬을 내어 히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에 다녀왔다. 상파울루 to 히우 일정으로새벽같이 일어나서 출발! 차 안에서 맞이하는 일출 한계령(?)도 지나고 상파울루에서 히우 가는 산 길이 하나 밖에 없었는데 앞 쪽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완전 정지... 운전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밖에 나와서 과일 까먹고 우리 일행은 속 타고 여기서 사고 나는 바람에 코파카바나 비치를 가보지 못 했다.너무 아쉬움. 왕복 11시간 반을 운전해준 Felix 아저씨한국어, 영어 못 해도 바디 랭귀지 1등급! 점심 시간이 다 되어서야 빵산에 도착!빵 지 아수카라고 부르며, 설탕 덩어리라는 뜻을 갖고 있다. 빵산 언저리에서 암벽 타는 사람들도 있고! 일단 빵산에 오르기 위해선 케이블 카를 타야 한다. 빵산.. 2013. 8. 8. 18:47
모스크바 출장기 & 야경! 방랑/2013 RU,BR 모스크바 출장기 & 야경! 눈 쌓인 날의 출국 파리 경유해서 모스크바로 넘어가서 에어 프랑스 탑승! 지금까지 타본 비행기 중 기내식이 제일 맛있었다! 출발할 땐 준 기내식 음음, 와인도 굿이군요. 대충 중국이나 몽골 상공? 꼬불꼬불 산길 기내에서 캔디바도 주네. 전에 하겐다즈 주는건 봤었는데. 구름이 너무 이뻐 역시나 우중충한 유럽(파리)의 하늘 셔틀 타고 이동하는데, 러시아 가는 동양인은 Only One! 샤를 드 골 공항, 터미널 2D의 천장. 오묘한 인테리어군. Buy Paris 유로를 안 가져와서 살 돈이 없네요. 근데 온통 명품 천국. 파리에서 모스크바로 슬슬 추워지려나 했는데, 왠걸 서울이 더 추웠다. 저건 뭐라고 읽어야 하지... 븨....혿?ㅋㅋ 바닥이 눈으로 덮힌 셰레메티예보 공항 1시간여를 달려 Korston 호.. 2013. 2. 14.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