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2012 GB,DE,NL,SG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Zaanse Schans
어느덧 이번 유럽행의 마지막 포스팅!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조금 더 올라와 풍차 마을, 잔세스칸스(Zaanse Schans)에 다녀왔습니다. 네덜란드까지 왔다가 암스테르담만 보고 가기엔 아쉽다는 동료들과 함께. 사진은 딱히 설명할 것 없이 풍차 마을 전경들이 있으니 최소한의 코멘트로 달겠습니다. 절대 귀찮아서가 아님. 잔스 뮤지움여기도 들어가 보기 싶었지만, 문을 안 열었네요.일요일이라 그런가? 풍차 마을 지도강 동쪽엔 풍차들이, 강 서쪽엔 집들이. 외쿡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시골 풍경 맛있냐?시꺼먼 염소들 아름다운 다리 여기가 바로 네덜란드하지만, 3색 국기는 어려움. 이것 저것 잡화들을 파는 상점인 것 같지만,문을 열지 않았음. 길의 시작에서 바라본 풍차 마을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 기대어 앉아,바람..
2012. 7. 3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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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성(Windsor Castle)에서 왕족이 되어보자.
리치몬드 공원 투어를 오전에 마치고, 곧바로 오후에 숙소(Slough) 근처에 있는 윈저 성(Windsor Castle)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도 바로 앞까지만 가보고 그냥 돌아가려고 했는데(비싸서....), 언제 여길 또 와서 이 성에 들어가보겠느냐 하는 마음에 비싼 돈을 주고 들어 가보기로 했습니다. 중세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왕의 전리품, 여왕과 공주의 방들, 심지어 이게 과거의 성이 아닌, 지금도 왕족들에 의해서 이용되고 있는 성이었습니다. 특히 왕의 전리품들과 초상화 등이 전시되어 있는 방들을 볼 때는 말 그대로 예술~이었습니다. 아쉽지만,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사진 한 장도 남지 않았네요. 오로지 제 머리 속에만 남아 있습니다. 꼭 가셔서 보시..
2012. 7. 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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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생활 이모저모
영국에 다녀온지 거의 두 달. 이제야 겨우겨우 사진 정리해서 올려본다. 영국 사진은 앞으로 두 번 더 포스팅할 예정. 앞으로 올릴 사진은 주로 관광지 사진이고, 오늘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 회사로 가는 셔틀 기다리는 중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은터라, 엄청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공항은 낡고 오래 된 느낌. 별 의미 없는 사진, Taxi들 서있는 곳에 그저 멍하니 핸드폰 보는 경찰들.은 안 찍혔군. 영국 아자씨들 운전 매너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라운드 어바웃 돌 때 빼구요. 3월 중순 ~ 4월 중순까지 있었던 영국, 대부분의 하늘이 이렇게 맑았다. 비가 와야 하는 철인데,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었다고, 매일 아침 뉴스에선 말라버린 호수를 보여주었다. 오래된..
2012. 7. 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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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먹은 것들~
영국 사진들을 정리하는 겸 해서, 일단 음식 사진부터 정리해봤다. 이 다음에는 영국 사진들 하나씩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간단히 뭘 처묵처묵 했나 봅시다~ 아침마다 일용한 양식이었던, 매리엇 호텔 조식. 영국에 있을 땐 깨닫지 못했다. 매리엇 조식이 짱이었다는 것을... (물론 동행자 한 분이 프랑스 하얏트가 짱이라고 하셨다.) 외쿡은 물이 너무 비싼거 같아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 안 나지만, 호텔에서 한병씩 챙겨줘서 돈을 아낀 듯. 새로운 음료수에 도전하고자 먹어본 Lucozade 환타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암튼 그저 그런 달짝지근한 탄산 음료 법인 사무실에 주말마다 고생한다고, 법인 직원분이 주신 벨기에 초콜릿, 맛은 작살!!! 또 구해서 먹어야지! 출장자의 주식, 맥도날드! 촤컬릿과 다이제. 당도는 ..
2012. 7. 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