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랑

(236)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6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보통의 체인점 <와후테이 비이마타점 和風亭 為又シティ店> 방랑/2024 JP,ID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6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보통의 체인점 <와후테이 비이마타점 和風亭 為又シティ店> 와후테이 비이마타점 · 904ー5 Biimata, Nago, Okinawa 905-0005 일본★★★★☆ · 일본 음식점www.google.com 추라우미 갔다 오는 길,배는 고픈데 뭘 먹을지 정하는 게 제일 큰 일이었다.지도 켜고 아무 데나 찍은 게 여기, 나고 비이마타에 있는 와후테이. 나중에 찾아보니 오키나와 최대 유통기업 산에이가 운영하는 체인,오키나와 마트나 쇼핑몰 다니다 보면 한 번쯤은 마주치는 그 이름. 결과는 완전 대성공. 심지어 이 가게 옆의 쇼핑몰이 산에이였다.다녀오고 나서야 보이는 것. 입구 쇼케이스에 밀랍 음식 모형이 진열돼 있어서쉽게 메뉴를 정할 수 있다. 메뉴판에 번호가 나와 있는데,그걸 입력하면 된다. 편하다.근데, 점점 일본다운 아날로그 감성을잃어가는 요즘이다. 소박한 카이센.. 2026. 7. 13. 23:50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5탄, 칠순 여행에 수족관을 끼워 넣은 불효자의 변명, 추라우미 수족관 방랑/2024 JP,ID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5탄, 칠순 여행에 수족관을 끼워 넣은 불효자의 변명, 추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 424 Ishik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6 일본★★★★★ · 수족관www.google.com 부모님 칠순 여행인데,내가 가고 싶었던 추라우미 수족관을 일정에 슬쩍 넣었다. 아버지, 어머니, 괜찮으시죠?(대답은 안 들었다.) 하필 8월 초 오키나와, 원래도 더운 동네인데이 시기엔 그냥 사람이 녹는다. P7 주차장이 정문에서 제일 가깝다.다른 데 잘못 대면 뙤약볕에 한참 걸어야 하니무조건 여기부터 노려야 한다. 드디어 몇 년째 벼르던 추라우미 입성. 에스컬레이터 하나 타고 내려가면 매표소가 나오는데,이 짧은 구간마저 설렜다. 그도 그럴 것이 에스컬레이터에서바다 뷰가 미쳤다.(근데, 사진 어디 갔니?) 본격 관람 시작. .. 2026. 7. 12. 16:39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4탄, 폐업을 했지만 아쉬움에 남겨보는 <토리요시 とり好> 방랑/2024 JP,ID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4탄, 폐업을 했지만 아쉬움에 남겨보는 <토리요시 とり好> 토리요시 · 290 Nakasone, Nakijin,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401 일본★★★★☆ · 꼬치구이 전문식당www.google.com 閉店のお知らせ – 炭火焼専門店 とり好 この度、40年以上に渡りお引き立て頂きました「とり好」でございますが、 諸般の事情により 令和6年 2024年 12月28日(土曜) をもちまして閉店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 皆様の温かいご支援のtoriyoshin.com그동안 40년 이상 애용해 주신 저희 '토리요시(とり好)'가 여러 사정으로 인해 2024년(레이와 6년) 12월 28일(토요일)을 끝으로 폐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속에 영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키나와 나키진손에 있는 토리요시.숙소에서.. 2026. 7. 11. 18:03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3탄, 첫 숙소 콜디오 풀&빌라 스무이데 Coldio Pool & Villa Sumuide 방랑/2024 JP,ID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3탄, 첫 숙소 콜디오 풀&빌라 스무이데 Coldio Pool & Villa Sumuide Ahman Suite Villa Sumuide · 일본 〒905-1635 Okinawa, Nago, Sumuide, 140-8 アーマンスイ トヴィラスムイデ★★★★★ · 호텔www.google.com 2년 전에는 분명히 Coldio Pool & Villa Sumuide였는데,글을 쓰려고 보니 Ahman Suite Villa Sumuide로 바뀌었다. 예약은 에어비앤비에서 진행했었다.링크 눌러보니 지금도 이름만 바뀐 채 그대로 운영 중이더라. 코우리 대교를 찍고 스무이데로!금방 숙소가 나온다. 코우리 섬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또 다른 섬.야가지 섬이라는 작은 섬 안에 있다.다리 하나 건너는 순간 갑자기 조용해지는 느낌이 확 든다. 방 이름은 Anthurium부모님 두 분에, 동생, 우리 세 가족까지총 6명이 .. 2026. 7. 10. 14:29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2탄, 코우리 대교 아래에서 오키나와의 바다색을 보다. 방랑/2024 JP,ID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2탄, 코우리 대교 아래에서 오키나와의 바다색을 보다. Kouri Bridge South View Point · Sumuide, Nago, Okinawa 905-1635 일본★★★★☆ · 전망대www.google.com 이번 편은 코우리 대교 아래 경치를 감상해 보자. 코우리 대교의 전체 길이는 2km 가까이 되는데,이 전망대에서는 다리와 개구리 모양 바위섬을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서 다들 이쪽으로 몰린다고 한다. 전망대 초입에서 본 첫 풍경. 에메랄드니 코발트 블루니 하는 말로는 부족하다.물이 얕은 데는 연둣빛 유리 같고,조금만 깊어져도 짙은 남색으로 뚝 떨어진다.한 폭에 색이 세 겹, 네 겹씩 겹쳐 있는데그게 다 진짜 바닷물 색이라는 게 안 믿긴다. 할머니 칠순엔삿포로래요. 다리 아래에서 찍은 컷.그늘 밖으로 나가는 순간물색이 확 밝아지는 게 눈으로 보.. 2026. 7. 8. 22:39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1탄, <코우리 쉬림프> 방랑/2024 JP,ID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1탄, <코우리 쉬림프> 정말 오랜만에 가족 해외여행을 떠났다.어느새 칠순을 맞이하신 아버지 부모님과 동생님을 모시고, 오키나와로 떠났다.여름 오키나와... 괜찮겠지? 마침 우리 일행이 출발하는 날,돌아오는 동창 놈의 얘기로는4박 5일 동안 비가 안 온 날이 하루였다고 한다. Oh, My...날씨요정이시여, 도와주소서! 할머니랑 삼촌 손 잡고 출발!아이, 편해라(?!) 인천공항 게이트 앞,하늘은 흐리멍덩한데 신났다. 오키나와 도착하자마자 렌터카 픽업.오키나와달인, 오달에서 렌트를 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한국인 인듯)들이 상주하고 있어서,불편함이 전혀 없다. 코우리 쉬림프 · 314 Kouri, Nakijin,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406 일본★★★★☆ · 음식점www.google.co.. 2026. 7. 7. 20:49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부산 <해동 용궁사> 방랑/KR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부산 <해동 용궁사> 2012년 친구들과 용궁사에 다녀간 이후정말 오래오래 오랜만에 방문 한 가지 소원을 꼭 이루워주는 용신(?)이 계시는해동 용궁사 드래곤볼을 모아서 가야 하나... 드래곤볼은 모르겠고,일단 배부터 채우자 씨앗 호떡과 빨간 어묵 언제적 버스일까 자,다들 소원 빌고 가세요. 연말이라서 그런지사람이 정말 많다. 바다와 함께 경치가 아름다운 용궁사 동전들이 반짝반짝 부산 겨울 바다 색깔 파란색 외곽선이 용의 형상을 알려준다. 찾아라, 드래곤 볼~~ (미)륵불이형,오랜만이야. 드래곤볼을 찾은 것 같아요.어서 소원을 이뤄주세요. 제 계좌에 하이닉스 10,000주만 넣어주세요. 2026. 4. 20. 22:46
출장을 마치고, 요세미티로 - 요세미티 빌리지에서 버널 폭포로 - 방랑/2023 ID,US 출장을 마치고, 요세미티로 - 요세미티 빌리지에서 버널 폭포로 - Degnan's Kitchen · 9015 Village Dr, Yosemite Valley, CA 95389 미국★★★★☆ · 델리www.google.com 쌀쌀한 아침 기온을 이겨내고자,한 박자 쉬기 위해서 웰컴 센터 쪽으로 향했다. 웰컴 센터를 조금 지나면 나오는Degnan's Kitchen간단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피츠 커피스타벅스에서도 초창기에는 피츠 커피의 원두를 사용했다고 한다. 브루드 커피였음에도 향긋하니 좋았다. 간단하게 빵도 우걱우걱 저 언니.. 저도 불 쐬고 싶어요. 웰컴 센터에서 나와 다시 걷기 시작했다.버널 폭포에 가기로 했는데, 대략 이런 코스로 걸어갔다. 계속해서 만나는 노스 돔과 하프 돔요세미티라는 큰 협곡 안에서자연 안에 감싸져 있다는.. 2026. 4. 8. 23:28
출장을 마치고, 요세미티로 - 요세미티 폴스 - 방랑/2023 ID,US 출장을 마치고, 요세미티로 - 요세미티 폴스 - 오크허스트에서 1박을 마치고,아침 일찍 일어나 요세미티로 향했다. 오크허스트에서 한 시간 반 정도를 또 가야 해서부지런히 서둘렀다. Yosemite Village Parking · 미국 95389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밸리★★★★★ · 주차장www.google.com 요세미티 빌리지 주차장으로 목적지로 찍고 출발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해가 뜨기 시작하는 요세미티의 하늘 해가 떠오르기 전에는생각보다 많이 쌀쌀했다. 주차장이 널널해서,여기가 맞나, 비수기라서 그런가 했지만,기우였다. 오후가 되니 주차장도 만석사람들도 가득했다. 요세미티 특공대,요세미티 폴스로 출발 길쭉길쭉한 나무 사진으로 잘 안 담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정말 웅장한 요세미티 공원 님아, 그 길을 가지 마오. 세상 풍파를 맞아온 나무 .. 2026. 3. 1. 15:27
출장을 마치고, 요세미티로 - 숙소편 - 방랑/2023 ID,US 출장을 마치고, 요세미티로 - 숙소편 - "출장지에서 휴가 사용 가능"이라는 회사의 좋은 제도로,출장 업무를 마치고, 출장자끼리 요세미티로 휴가를 가기로 했다. 같이 온 다른 사람들은 타호 호수 쪽으로캠핑카를 빌려 간다고 한다.이런 낭만 터지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다음엔 나도 시도해 봐야겠다.(라고 썼지만, 현재까지 출장 기회가 없다...) 월마트에 들러서, 저녁거리를 사기로 했다. 할로윈을 2주 앞두고 있어서,호박이 가득하다. 소고기 떼깔 보소 이제 길고 긴 자동차 트립을 떠나자.대략 3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180마일이니까 대략서울-대구 거리정도 되겠다. Lovely Oakhurst Cabin w/ Deck & Mtn Views!, Madera County - 2026 Updated Prices, Deals & Reviews | .. 2026. 2. 27. 18:04
나는 아무래도 쉑쉑파인가봐, 산타 클라라 <인-앤-아웃> 방랑/2023 ID,US 나는 아무래도 쉑쉑파인가봐, 산타 클라라 <인-앤-아웃> In-N-Out Burger · 3001 Mission College Blvd, Santa Clara, CA 95054 미국★★★★★ · 햄버거 전문점www.google.com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먹으려고 출장 온 거 아닙니다. 출장 일정을 마치고,요세미티로 가기 전에 들른 인-앤-아웃 버거 그동안 정복하지 못 한 애들을다 와보는구나! 저렴 저렴한 가격 날씨가 좋다.목적지인 오크허스트까지거리가 꽤 되니 든든히 먹어두자. 일반 프렌치 프라이와 애니멀 프라이 번 대신 양상추로 나오는 애니멀 스타일 버거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치즈 버거는 그냥 평범했다.더블더블을 먹어봤어야 했나... 아무튼,나는 쉑쉑파인 걸로. 2026. 2. 3. 23:03
해장엔 역시 순대국, 서니베일 <장터순대> 방랑/2023 ID,US 해장엔 역시 순대국, 서니베일 <장터순대> 장터순대 · 1012 E El Camino Real, Sunnyvale, CA 94087 미국★★★★☆ · 한식당www.google.com 전날 먹은 공부가주(...라 쓰고 호텔 들어가서 남은 버번에, 맥주도 먹었...)해장을 위해 저녁에 순댓국을 먹으러장터 순대에 들렀다. 점심에 라면 해장으론 부족해서,저녁에 순대국 고고 어제 먹은 북경반점 근처에 있던장터순대 대기가 많은 것을 보니,맛집이 확실합니다! Lee 3명이요! 캘리포니아에서 만나는 고향의 맛 일단 모듬 순대쫄깃한 순대와 부속물들 뜨끈 깔끔한 순댓국 등장이요!이후로 후루루루루루루룩 마시느라사진이 잘 안 나온 지도 몰랐다. 어후,술 더 안 먹어요.해장이 너무 잘 되네요.............그리고, 우린12달러짜리 소주를 시켰다. 2026. 2. 3. 22:45
한국 스타일 차이니즈 레스토랑, 산타 클라라 <북경반점> 방랑/2023 ID,US 한국 스타일 차이니즈 레스토랑, 산타 클라라 <북경반점> 북경반점 · 1460 Halford Ave, Santa Clara, CA 95051 미국★★★★☆ · 중국 음식점www.google.com 원래 해외를 나가면 로컬 위주로 먹는 것이 당연한 일근데, 미국은 역시 이민자들의 나라 아니겠는가. 한국 스타일의 중국 식당,북경반점에 들러 보았다.(그냥 한국에 있는 중국집...) 취함의 시작공부가주 깐쇼 새우 해물 짬뽕 깐풍기 갈릭 치킨 미국에서 만난 한국의 맛 일단, 공부가주 한 잔에안주 한 입 끝맛있게 너무 잘 먹었다.(심지어 한 분은 공부가주 드시지도 않았는데...?!) 2026. 2. 1. 23:20
Just Silicon Valley Things 방랑/2023 ID,US Just Silicon Valley Things 두둥! 첫 사진부터 웬 와인 사진인가 싶지만출장 방문을 한 협력사에서 해피 아워를 같이 즐겼기 때문이다. 이야, 차린 거 보소뭐 이런 것들이 매번 있는 것은 아니고,일주일에 한 번 진행한다고 한다. 너네...매일 해피 아워였는데, 우리 온다고 주 1회로 바꾼 거지!? 근데 어쩜 점점 술이 모인다. 이거 그 유명한 카발란 아닌가?대만 지사가 있는 곳이라서, 직접 들고 왔다고 한다. 얘들아, 일 하러 가자. 아니,술이 왜 자꾸 추가되는데!? 마음 같아서는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후. 나 일하러 왔다.진정하자. Living the Dream, Skipping the Work. 2026. 1. 14. 23:21
눈치 보여서 사진을 거의 못 찍은, <Galpão Gaucho> 방랑/2023 ID,US 눈치 보여서 사진을 거의 못 찍은, <Galpão Gaucho> Galpão Gaucho Brazilian Steakhouse · 19780 Stevens Creek Blvd, Cupertino, CA 95014 미국★★★★★ · 브라질 레스토랑www.google.com 예전에 친한 형님이,요식업 종사자냐고 물을 만큼...이번에도 어째 출장지에서 먹은 포스팅뿐이다.(그도 그럴게.. 일한 걸 올릴 순 없잖아?!) 숙제 검사 하러 갔던 회사에서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각 담당자와 같이 일하는 친구들,한국지사 사람들까지 다 같이 하니사람이 어마무시 마치 영어 듣기 평가하는 시간 같았다.너무 소란스럽고 하나도 안 들리고음식은 먹어야겠고... 고기는 맛이 있었다. 다만,이상하게 눈치 보여서 사진도 많이 못 찍고,먹기도 잘 못 먹었다. 안 되겠다.술이 필요하다. 예전 .. 2026. 1. 13.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