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cal Beach · 4-chōme-2-1 Mashiki, Ginowan, Okinawa 901-2224 일본
★★★★☆ ·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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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해변으로 떠나야 하지 않겠는가?
오키나와에도 정말 많은 해변들이 있는데,
나하에서 비교적 가까운 트로피칼 비치로 향했다.

토로피카루 비-치

너무 더워서 안 빌릴 수가 없었다.
파라솔과 선 베드 하나 빌렸다.
파라솔 1,000엔
선 베드 1,000엔
어휴..
일본 해변도 한국 못지 않네.

그래도 바다 색은 미쳤다.

수심이 낮은 곳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어린아이들과 놀기 아주 좋다.
물도 맑아서 기분마저 상쾌해진다.
신나게 해변에서 놀고,
파르코시티로 향했다.
まぐろ問屋 やざえもん サンエー浦添西海岸パルコシティ店 · 일본 〒901-2123 Okinawa, Urasoe, Irijima,
★★★★☆ · 회전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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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스시는 비추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일본에 왔는데 스시는 먹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파르코시티 3층에 위치한
마구로(참치) 톤야(도매상) 야자에몽에 들렸다.

잠깐의 웨이팅을 지나고
입장했다.
웨이팅을 하는 동안 파르코시티 구경할 수 있으니
지루한 시간을 버티기에 좋았다.

요새 웬만한 스시집은 패드로 주문이 가능해서 편하다.

심지어 직접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KTX처럼 스시가 도착한다.

스시가 도차꾸시마시따!

지금 보니
열심히 먹느라...
스시 사진이 없다.

싼토리 위스키 로꾸데 구다사이~
아,
와따시와 도라이버(Driver) 데쓰...

지금 생각해 보니 참치가 괜찮았었는데,
여기 가게 이름이 참치 도매상이네.

접시별로 가격대는 이러하다.

스시 사진 다 어디 갔냐고요...
제 뱃속에 들어갔냐고요.
오키나와의 습하고 더운 기후 때문에
스시를 추천하는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르코시티 야자에몽에서 먹은
스시는 굉장히 괜찮은 퀄리티였다.
그렇다면, 나의 선택이 좋았던 것으로
마무리하며
... 다음 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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