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 · Mihama,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115 일본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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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차탄 쪽에는 마치 미국에 와 있는 느낌이 나는 리조트 지역이 있다.
바로 아메리칸 빌리지
원래 미군 비행장 자리였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미국 냄새가 진하다.
쇼핑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곳이다.

지도를 보면...
어마어마하게 크다.
우리 가족은 1-A~C 지역만 구경하다가 왔는데도
엄청난 시간을 소모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바로 이온몰 차탄점에 주차를 하고 다녀오면 좋다.
주차비도 무료고, 넓기도 하고
그 외에 쇼핑을 하기에도 좋다.


상점가들이 즐비해있어서
어디든 들어가 보면 된다.
아메리칸 데포 · 9-2 Mihama,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115 일본
★★★★☆ · 의류점
www.google.com
제일 먼저 들어가 본 가게는 아메리칸 데포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다.

아이들 장난감 같은 거에서부터

와펜도 다양하게 판다.

근데 이거 너무 빈티지 아니니?

헛
사...사고 싶다.
폭스바겐 버스 컬러가 이리도 다양했던가.

여보, 여기야!
이런 거 샀다가는 등짝 스매싱 제대로 맞았을 것 같다.
20년 전쯤엔 즐겨 입었을 텐데...

히어로와 스타워즈 등

스팸!?
하... 이거 온통 사고 싶은 것들 뿐이네.

마음을 가다듬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겨우 딸내미 선글라스 하나로 합의 보고 나왔다.
진짜 지갑 싹 털릴 뻔.


이 리쿼샵,
가격까지 괜찮았으면 진짜 지갑째 두고 왔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가격이 착하지 않은 편.

뱀술도 판다.
파워 업 가능!

맥주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는데,
가격이 그렇게 메리트가 없어서 패스.


그 당시 핫했던(?)
파란색 LA 야구 모자


한 여름철에는 아메리칸 빌리지에 방문하는 것은
추천하기 힘들 것 같다.
그늘이 별로 없어서 대낮엔 좀 고역이다.
물론 쇼핑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소비 요정이 돼서 오기 아주 좋은 곳이긴 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곳도 들러봐야겠다.
... 다음 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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