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루자(Guarujá) 해변으로!
2013. 8. 12. 23:50 방랑/2013 RU,BR반응형
대서양의 해변을 느끼러,
과루자(Guarujá) 해변에~~
남미의 해변은 어떠할까?!
겨울이지... 지금은 겨울이야...
겨울이지만 그래도 20도 안팎인 과루자
하얗고 고운 모래가 인상적인 과루자의 모래 사장
한국에서 파라솔을 펴듯이,
테이블을 펼치고 즐기기
유독 연을 많이 갖고 노는 아이들
브라질에 왔으니 브라질 맥주를 안 먹어볼 수 없지!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브라질의 국민 칵테일! 카이피리냐(Caipirinha)
사탕수수로 만든 술 카샤사(Cachaça)와 라임을 섞어 만든 칵테일!
라틴 뮤직을 즐기며! 모두 춤추며!
테이블 값은 여기서 계산!
여기도 개팔자가 상팔자!
신나게 해변에서 놀고 허한 속을 달래러~ 식당으로~
식당에서 바라본 과루자 해변
캬~ 하늘에서 비추는 해변은 언제나 아름답다!
반응형
'방랑 > 2013 RU,B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파울루의 인사동? 엥부(Embu)에 가다~ (2) | 2013.08.13 |
---|---|
히우(Rio)에 가다! 제2탄 《코르코바도 Corcovado》 (2) | 2013.08.11 |
히우(Rio)에 가다! 제1탄 《빵 지 아수카 Pão de Açúcar》 (0) | 2013.08.08 |
모스크바 출장기 & 야경! (2) | 201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