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KR
왕이 쉬던 창덕궁 후원에서...
친구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 북촌 한옥 마을을 갈까 하다가, 아직 한번도 안 가본 창덕궁에 가보기로 했다. 창덕궁 입장료는 3,000원 후원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5,000원이다. 후원은 대부분 인터넷 예매로 가는 듯하나, 물어보니 추가 구매가 가능했다. 시간대가 있고, 1시간 30분 코스- 태종이 지은 창덕궁 후원 입장 시작!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해설을 맡으신 어르신 - 죄송하지만, 우리는 걸음이 빨라서... 여기만 설명을 듣고 앞으로 달려 갔다. (하지만, 직원의 제재에 막혀서 다른 관람객들과 같이 가게 되었...) 봄에도 좋고, 여름에도 좋고, 가을에도 좋고, 겨울에도 좋다는 창덕궁 후원 왕은 무슨 생각을 하며 쉬었을까...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정자와 우물 아름..
2014. 11. 17.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