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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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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쉬던 창덕궁 후원에서... 방랑/KR 왕이 쉬던 창덕궁 후원에서... 친구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 북촌 한옥 마을을 갈까 하다가, 아직 한번도 안 가본 창덕궁에 가보기로 했다. 창덕궁 입장료는 3,000원 후원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5,000원이다. 후원은 대부분 인터넷 예매로 가는 듯하나, 물어보니 추가 구매가 가능했다. 시간대가 있고, 1시간 30분 코스- 태종이 지은 창덕궁 후원 입장 시작!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해설을 맡으신 어르신 - 죄송하지만, 우리는 걸음이 빨라서... 여기만 설명을 듣고 앞으로 달려 갔다. (하지만, 직원의 제재에 막혀서 다른 관람객들과 같이 가게 되었...) 봄에도 좋고, 여름에도 좋고, 가을에도 좋고, 겨울에도 좋다는 창덕궁 후원 왕은 무슨 생각을 하며 쉬었을까...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정자와 우물 아름.. 2014. 11. 17. 23:52
훌쩍 떠나는 정동진 - 방랑/KR 훌쩍 떠나는 정동진 - 주말에 한 잔 하면서 갑자기 정해진 여행 아니, 내가 갑자기 끼인 여행! 일단 늦게 차를 빌려서 휴게소에 들려서 간단하게~ 고속도로 휴게소하면 역시 우동이지! 요새 부쩍 늙은 것 같아 안쓰러운 삼선동 박씨 꼬치 우동, 새우 튀김 우동 호로록~ 먹성 좋은 정씨와 박씨는 불고기 버거를 나눠 드셨더라지~ (사진 보고 당연히 내가 먹었을거라 생각했겠지!?) 여기저기 드라이브하고, 용인까지 운전한 봉천동 욕정씨 욕심이 많은 정씨 휴게소 앞 벤치엔 이슬이 맺힌 정도! 나중에 간 평창 휴게소는 무려 영하 3도였다 ㄷㄷㄷ 250km를 달려 정동진 도착! 오~~랜만에 왔다. 옛날에는 자주 왔는데 - 아직은 어두운 새벽 4시 미안하다, 너네는 아웃포커싱이다. 밤바다는 사람을 센치하게 만들어~ 모래시계공원 이 시간에 조깅하.. 2014. 11. 11. 00:34
징검다리 휴무를 틈 탄 대구 걷기 여행 방랑/KR 징검다리 휴무를 틈 탄 대구 걷기 여행 무작정 서울을 떠나고 싶어, KTX 타고 대구로 떠났다. 사촌 동생과 함께 대구 걷기 여행 스타트! 코스는 아래와 같다. 서문시장 → 달성공원 → 오토바이 거리 → 약전골목 → 이상화 고택 →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 국채보상운동 기념 공원 →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 대구향교 신남역에서 출발! 생각보다 볼 거리가 많네? 생각보다 볼 데가 많다. 일단 대구에서 가장 크다는 서문 시장에 방문! 촤르륵~ 늘어선 가게들 구석 구석 다니다 보면 시장이 굉장히 복잡하다는 게 느껴진다. 시장하면 역시 먹거리! 사촌 동생의 추천으로 납작 만두 대신에, 삼각 만두라는 것을 파는 곳으로 이동! 오, 진짜 삼각형이네~ 겉은 바삭바삭 하게~ 안은 당면과 야채가 가득~ 허둘순 어머니네 방문해보세요~ (허둘순 어머니 특별 출연.. 2014. 10. 22. 00:35
나홀로 즉흥 여행, 아름다운 통영으로! 방랑/KR 나홀로 즉흥 여행, 아름다운 통영으로! 뭐니 뭐니 해도 여행의 최고봉은 나홀로 즉흥 여행인 것 같다. 주말에 집에 있기가 답답해서, 동네에 있기가 답답해서, 서울에 있기가 답답해서 떠나는 즉흥 여행!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통영을 목적지로 정했다. 심지어, 예매도 오후 10시가 다 되어서 했다. 사실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에 필요한 준비물을 가방에 담고 오전에 집을 나왔다. 몰라, 일단 가는거야! 새벽 4시 반이 조금 넘어 통영 터미널에 도착일단 터덜 터덜 사우나가 보이는 곳까지 걸었다. 사우나에 들어가서 목욕 재개하고 나옴. 통영 시청을 지나 어느새 통영항많은 분들이 새벽을 깨워 작업 준비가 한참이시다. 통영항의 아침이 밝아 온다. 통영항에서 바라본 반대편 해안의 모습 동양 최초의 해저 터널 터널에는 일 나가시는 몇 분 밖에 없어서 아무도.. 2012. 11. 7. 00:19
여름 휴가 맞이, 부산 송정 2박 4일 여행! 방랑/KR 여름 휴가 맞이, 부산 송정 2박 4일 여행! 이번 여행기를 올릴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쳉이 회.사.에.서. 포스팅을 했길래, 자극받아 나도 포스팅! 물론, 올림픽 축구 준결승전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포스팅을 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음. 어쨌든 부산행 KTX를 타기 전 날 저녁부터 모여서 신나게 놀고~ 제대로 2박 4일 부산 송정 해수욕장으로! 부산역 도착! KTX로 와보는건 처음! 히딩크 펜션 앞 바베큐장!바람이 엄청 많이 불어서 시원은 했지만,고기는 맛없게 구워졌다는 불편한 진실. 히딩크 사장님의 불 쇼! 불 쇼에 반한 정탱 제대로 부산 밤 바다~저기 남자 세 분은 뭐하고 계시나?사냥 하시나~? 아침 일찍 일어나 바라본 송정 해수욕장.엄청 이른 아침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아이들은 바닷가에 풍덩. 야, 나와. 화보 찍냐, 너? 송정 해수욕장 옆 .. 2012. 8. 8. 00:28
속초 여행(8월2일~8월4일) 방랑/KR 속초 여행(8월2일~8월4일)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내가 이렇게 사진을 안 찍기도 처음. 가져간 디카는 한번도 꺼내지도 않고, 폰카로 찍은 사진만이 단 13장 ㅋㅋㅋ 그마저도 음식 사진이 반.(게다가 심의에 통과하지 못한 사진이 하나 ㅋㅋ) 여행의 시작은 일단 날씨에 대한 걱정으로 시작. 야후 날씨에는 화~목 모두 비, 심지어 수/목은 폭풍이었다.. 그래도 강행! (왜냐, 빈방이 없었기 때문에.. 근데, 막상 가보니 빈방이 많았음. 심지어 싸게 쇼부쳤다는 사람들의 글이 종종 목격됌 ㅠㅠ) 일단 속초 이마트에 들려서 장을 봤다! 후덜덜. 아무리 물가가 비싸다고 해도 그렇지. 돼지고기 1근(600g)에 12,000원이라니 상상할 수도 없다! 가격 얘기를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그나마 싸게 산거라고 하시니. 나원참. 민박집으로 이동해서 일단 .. 2011. 8. 5. 15:39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마지막 이야기 방랑/KR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마지막 이야기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선 사촌해수욕장까지 걸었었죠. 나름 험난한 코스였음을, 지금부터 나오는 코스는 정말 편하게 관광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멋있는 경치들도 많이 나왔구요. 마지막 코스인 가천다랭이마을(가천초교는 가지 않았습니다.)은 관광지에 온 것 마냥 볼 것,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항촌마을과 다랭이마을 중간 지점에 펜션이 위치해 있어서 펜션에 잠시 들어가 점심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점심을 해결하고 잠시 휴식(오전의 험난한 여정의 여파로..)을 취하고 3시 무렵에 나왔습니다. 아침나절내내 흐리던 날씨가 이제는 해가 쨍쨍(마지막 집으로 돌아가는 날도 날씨가 좋았습니다.) 아침에 험난한 코스를 돌았더니, 이런 평지는 날아다니는 기분. 하지만, 이내 또 탐험 정신이 육체를.. 2011. 1. 8. 15:19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두번째 이야기 방랑/KR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두번째 이야기 둘째날이 되어서 바래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펜션 주인 아저씨께서 평산항까지 태워다 주신 덕에 버스비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사장님 나이쓰! ^-^) 이번 포스팅에선 평산항(1번)에서 사촌해수욕장(3번)까지의 여정을 담아보겠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안 다니고, 첫차인듯한 버스를 타고 읍내로 나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코스를 시작하기 전, 마을 입구 쪽에 멋진 부두(?)가 있어서 그 쪽으로 먼저 향하기로 합니다. 평산항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오전 8시쯤이라) 아주 시원한 공기를 충전하고 바래길을 걷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바래길 코스쪽으로 이동! 이제 평산항에서 사시는 분들의 삶의 터전으로 가는 바래길을 걸어볼까요? 평산항 마을에서 바래길을 따라 가면 첫번째 삶의 .. 2011. 1. 8. 00:12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첫번째 이야기 방랑/KR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첫번째 이야기 1월 4일부터 1월 6일까지 3일동안 남해 바래길(남해 바래길 다음 카페)을 다녀왔습니다. 입사하기 전, 머리도 몸도 환기시키기 위한 여행이었죠. 바래길은 1~4코스가 있는데, 각 코스마다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처음에는 2코스와 3코스를 걷기 위한 계획을 짜기로 했는데, 2,3 코스에는 팬션이 적고 생각보다 거리가 있었습니다. 차도 없고, 렌트할 생각도 없었기에 바래길 코스 중 펜션이 많이 위치한 1코스를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세한 펜션 정보는 위의 다음 카페에 가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바래길이란 말의 뜻은, 마을에서 바다로 난 길이라고 해서 남해에서 갯벌이나 갯바위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가던 삶의 길이라고 합니다. (친절한 펜션 주인 아저씨의 설명) 또한 바래길 코.. 2011. 1. 7. 13:34
남해에 다녀왔습니다. 방랑/KR 남해에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남해에 2박 3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여독을 풀고 남해 바래길의 경치를 소개하겠습니다.coming soon... 2011. 1. 6.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