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7년 12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신과함께-죄와 벌(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양념을 조금 거두었다면 더 담백한 음식이 탄생했을 지도.

★★★☆

<1987(1987 : When the Day Comes)>

태풍의 중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 준 배우들. 숭고한 역사에 숟가락을 얹은 듯 한 스토리 텔링은 아쉽다.

★★★☆

<위대한 쇼맨(The Greatest Showman)>

다채로운 인간애 쇼

★★★☆

<꾸뻬씨의 행복여행(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함께 구경해도 될 만한 여행기

★★★

<세 번째 살인(The Third Murder, 三度目の殺人)>

몰입, 연기, 연출, 심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다음 행보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