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블로그가 뜸해진 이유 Part.2 저번엔 왕좌의 게임 정주행을 핑계로,이번엔 연희공략 정주행을 핑계로... 중국 드라마에 빠지게 될 줄이야. 무려 70부작이나 하는 드라마 정주행 중이다.이제 약 80% 정도 본 것 같다. 이번에도 여행도 준비 중이다. 저번엔 이탈리아 여행 전이었구나.근데, 드라마 보느라 여행 계획을 1도 세워두지 않았다. 일단, 드라마부터 독파해야 다른 일들이 가능해질 것 같다. 세워둔 계획들 잊지 말자. 2019. 2. 20. 13:16 세상 슬럼프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편지 (written by.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그래, 자네가 요즘 슬럼프라고? 나태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기가 어렵다고? 그런 날들이 하루이틀 계속되면서 이제는 스스로가 미워질만큼, 그런 독한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왜, 나는 슬럼프 없을 것 같아? 이런 편지를 다 했네, 내 얘길 듣고 싶다고. 우선 하나 말해 두지, 나는 슬럼프란 말을 쓰지 않아, 대신 그냥 ‘게으름’이란 말을 쓰지. 슬럼프, 라고 표현하면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지금부턴 그냥 게으름 또는 나태라고 할께. 나는 늘 그랬어. 한번도 관료제가 견고한 조직생활을 해본 적이 없었지. 하다 못해 군대도 학교(육군제3사관학교)였다니까? 그렇게 거의 25년을 학생으로 살다가, 어느 날 다시 교수로 위치로 바꾼 것이 다라니까? 복 받은 삶이지만, 어려운 점도 있어. 나를 내치는 상사가 없.. 2010. 12. 21. 15:41 잡담 지금 당신의 삶은 만족스럽습니까?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이 내 나이가 되면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기를 빈다. 그러자면 그대들의 나이에는 먹고 싶을 때 먹지 못하고 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아픔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을 감내 하기를 빈다. - 이외수씨의 트윗 중 - 회사를 한참동안 다니다, 복학을 한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힘들다. 세간의 다른 사람들은 학생때가 좋다고 말하고, 공부가 세상에서 젤 쉽다고들 말하지만, 내가 느끼는 건 좀 다르다. 공부보단 일이 쉽다. 물론, 내가 겪은 일의 복잡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하고 싶은 건 하고, 하기 싫은 건 안 한다.'가 내 주의였다. 뭐, 쉽게 말해 내가 꼴리는 데로만 할 거다라고 의역할 수 있겠다. 어린 애다운 발상일까. 그것들은 회.. 2009. 9. 25. 00: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