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녀 감성은 어디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쓰면 쓸수록 어려워진다. 단순히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데도 글을 한번 써내려 가기가 쉽지 않다. 이제는 예전만큼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고(그래도 꾸역꾸역 이것저것 담아 보려 애쓰고 있다.)하는 일도 점점 단순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말 그대로 단순화. 전문화되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다. 가끔씩은 한 발 더 딛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글이 더 쓰기 어려워진 것은 부족한 독서, 그리고 영감을 얻을만한 시간/사건이 없어서일지도 모른다. 그로 인해 지식은 더 늘지 않고 하고 싶은 말도 없어지는 것일지도. 요새 나라 돌아가는 정세를 보면 하고 싶은 말은 넘쳐난다. 다만, 한 번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내가 얻는 것은 무언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플러스적인 요소를 얻는 것이 아닌, 귀가 없는 단단한 벽 앞에 서서 스피커와.. 2013. 7. 2. 20: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