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하는 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초심 2008Hoima, Uganda 더 이상 초심(初心)이라는 말을 더듬거리는 것에 지루해져 버렸다. 초심이라는 마음을 건드는 행위는 이제 무기력하며 발전이 없어 보이는 내 자신이 하찮게 보일 정도이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초심을 가다듬어 보려고 한다. 초심자(初心者)- 어떤 일을 처음 배우는 사람.- 어떤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사실 그렇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제는 초심자라는 딱지를 떼어내고 훌륭히 자기가 맡은 바의 일을 해내야하는 숙련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나는 지금 초심을 생각하게 된다. 이유는 아직도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서 그렇다. 꿈 꾸던 일과 전공했던 일들을 하지 않아서 아직 익숙하지 않다고 변명하고 있다. 이제사 다시 생각해보면 과거 .. 2014. 8. 6. 13:5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