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29.75세의 생각들 (8-9월달의 Note) - 절실하다고 모두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나중에 보면 그 절실함이 별 것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룬다는 것은 적절한 때가 있다. 천천히 지금 가는 길을 묵묵히 걷자. -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보다 누구를 사랑해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이 낫지 않느냐... 중 - 멤버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으면 시스템은 발전하지 않는다. 국민이 국가에 관심이 없으면 민주주의는 무너진다. 수많은 나라의 역사에서 그랬듯이. 아, 우리 나라는 역사를 중요시하지 않지. - "나를 사랑하느냐" 묻는 것은 그것이 숨어 버려 보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것을 만지고 싶다는 뜻이다. - 소유를 놓으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Can get the freedom if threw desire to poss.. 2013. 10. 1. 16:38 잡담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환희는 어떻게 얻고 열정은 어떻게 생기게 되는 것일까?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펜을 들고 끄적이게 되었다. 나는 언제 환희를 느꼈고, 열정이 뜨겁다는 것을 느꼈던가. 이것들의 상관 관계는 무엇일까? 일단 정확한 단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환희에 대한 정의는 불교에서 말하는 풀이가 와닿았다. - 환희 : 몸의 즐거움과 마음의 기쁨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기의 뜻에 알맞은 경계를 만났을 때의 기쁨, (이하 생략...)- 열정 :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열정 → 행동 → 성취 → 환희 → 열정 열정과 환희는 이러한 관계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열정을 갖게 되면 행동을 하게 되고, 행동을 하면 크던 작던 어떠한 일을 성취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 환희를 느낄 수 .. 2012. 2. 3. 01:45 잡담 최근 한 달간의 노트(7/12~8/14) [20110712] 기본 능력과 인프라가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시대. 내가 키울 수 있는 건 경험. 경험치를 쌓자. [20110717] 누군가 내 느린 한걸음을 비웃을지라도 산의 정상이라는 목표를 갖는 발자국에 어찌 힘이 없겠느냐. 언젠가 저 정상에 서리. [20110725] 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느끼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대립하여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기쁨의 다리를 건네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20110810] 억압받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다. 상처받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니다. 고독하지 않으면 혁명이 아니다. - 박노해의 시, 《아니다.. 2011. 8. 15. 14:29 잡담 하루 하루 이십대에 접어들 때 형들이 그렇게 말했었다. 넌 지금 20km/h로 달리지만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그 속력은 점점 빨라질 것이라고. 어느새 지금 27km/h로 달리고 있다.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나는 이 '하루'에 얼마나 충실히 살고 있는가 뒤돌아 본다. 무의미하게 시간을 떼우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무언가를 이루고자 열정을 쏟아 부은 날도 있다. 사실 하루 하루 모두에 힘을 쏟아 살아가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20km/h로 달려가든, 30km/h로 달려가든 중요한 건, 얼마나 낭비하지 않았느냐, 하루를 얼마나 알차게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새겨 들어, 절절 매며 하루를 보낼 필요가 없다. 어차피 우리네 인생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니까. 하루를 달.. 2011. 4. 24. 20:3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