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KR
4년만에 다시 새겨보는 통영
자, 이제 연화도와는 이별할 시간이다. 환상의 섬 연화도여, 안녕! 너무 늦은 배를 예약한 관계로, 약간의 취소 수수료를 내고 삼덕항이 아닌, 통영항으로 들어가는 배를 예약했다. 장보고가 아닌, 가자! 세계로! 또 약 한 시간의 시간을 타고 통영에 도착해 간다. 해가 지고 있다. 안 된다! 우리는 달아공원에 가서 노을을 보기로 했단 말이다! 해야, 멈추어 다오! . . . . 하지만, 이게 왠걸 너무나도 여유로우신 앞의 차들 때문에 달아공원은 가보지도 못 했다. 해가 더 사라지기 전에, 달아공원 도착하기 1~2km 전 도로에서 찍은 노을 He's gone... 아, 태양님은 갔습니다. 삼시세끼에서 대략, 저녁 식사를 하고 나와서 찍은 통영 문화마당 앞 바다 이후,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가서 광란의 밤(?)..
2017. 1. 1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