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권력의 노예 참으로 신기하다 권력을 가지고 최고 지휘자에 앉은 사람이 그 누구건간에 기간이 길면 모두가 동일하게 변질되어 진다. 마치 자기가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것처럼. 아니,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모두가 동일하게 변해간다. 게다가 신기한 것은 그렇게도 위를 보며 욕을 하던 사람들은 위에 올라가면 아래를 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결국에 자신도 그렇게 욕을 먹던 윗 자리가 좋고, 아래를 보기 싫어하게 되니까. 사람은 대부분 권력의 노예가 되어 버린다. 수많은 독재자들이 그랬고. 또한 품성이 좋다고 여겨지던 수많은 리더들도 그랬다. 권력이란 것은 취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누리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 배부르라고 권력을 주는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돌려주라고 그 사람에게 결정권을 위임하는 것일.. 2011. 3. 2. 23: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