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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ha Martins 2009 와인 Cunha Martins 2009 마카오 Royal Market에서 싸게 업어온 포르투갈 와인은 처음이라 어떻게 읽어야 하나. 쿤하? 쿠냐? Cunha Martins 2009 Oliveirinha, Portugal [와인 정보] 4살짜리 와인이지만, 엄청 싼 가격에 업어 왔다. 한 6~8천원 사이였던 듯. 하지만... 코르크가 깨져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하고 ㅠ_ㅠ 으엉.. 너 거기 왜 있니? 첫 잔은 대충 수저로 걷어 내서 먹고, 커피 내려먹는 드리퍼와 필터로... 코르크 마개 걸러 먹었다. 잘 걸러지네!? 아무튼,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향을 갖고 있고. 많이 달달한 맛을 싫어하는 내겐 첫 맛이 좀 많이 달지만, 한 모금 넘기고 나면 무게감이 느껴진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반박하는 훌륭한 와인! 또 구할 수 있으려나? 2013. 10. 29. 23:50
영국에서 먹은 것들~ 방랑/2012 GB,DE,NL,SG 영국에서 먹은 것들~ 영국 사진들을 정리하는 겸 해서, 일단 음식 사진부터 정리해봤다. 이 다음에는 영국 사진들 하나씩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간단히 뭘 처묵처묵 했나 봅시다~ 아침마다 일용한 양식이었던, 매리엇 호텔 조식. 영국에 있을 땐 깨닫지 못했다. 매리엇 조식이 짱이었다는 것을... (물론 동행자 한 분이 프랑스 하얏트가 짱이라고 하셨다.) 외쿡은 물이 너무 비싼거 같아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 안 나지만, 호텔에서 한병씩 챙겨줘서 돈을 아낀 듯. 새로운 음료수에 도전하고자 먹어본 Lucozade 환타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암튼 그저 그런 달짝지근한 탄산 음료 법인 사무실에 주말마다 고생한다고, 법인 직원분이 주신 벨기에 초콜릿, 맛은 작살!!! 또 구해서 먹어야지! 출장자의 주식, 맥도날드! 촤컬릿과 다이제. 당도는 .. 2012. 7. 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