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은 연중무휴가 제맛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연수원의 밤... 연수원에 들어 왔다. 어느새 3주차. 앞으로 6주가 더 지나야 현업으로 복귀한다. 인터넷도 안 되고, 폰도 수거해간다. 교육에만 집중하여 시간을 보낸다. 무언가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마저 없다. 고립된 곳에서 세상과 단절된 마치 깊은 산 속 절에 들어온 느낌이다. 룸메이트는 일찍 잠들어 불을 껐다. 배는 고픈데 주말이라 매점은 문을 열지 않았다. 내일이 시험인데 긴장감이 없다. 자만이거나 자신감이던가. 나는 잘하고 있는가 돌이켜본다. 나는 왜 사는가 돌이켜 본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생각하다 잠이 든다... 출출하고 조용한 연수원의 밤이 지나간다... 2011. 6. 19. 23:5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