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 침묵은 금이 아니다. 요새 세상은 참으로 떠들석하다. 알만한 사람들을 알겠지만 이틀후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선거가 하나가 있다. 요새 참으로 시끄럽다.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모르게 하려고 세상의 입(언론)은 엉뚱한 곳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우매한 눈과 귀를 가진 사람들은 엉뚱한 사실에 매달리고 이슈에 목을 멘다. 심지어, 엉뚱한 소리를 하며 똥을 싼다.(여기서 똥을 싼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이 사람, 저 사람의 헐뜯을 것에 집중하며 그들의 싸움에 동참한다. 무엇이 올바른 방향인가. 서로를 헐뜯으며 단점 찾아내기에만 급급할 것인가. 단점. 사람은 누구나 단점은 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 내가 흔히 말하는 걸로 덜 병신을 뽑으면 된다. 제발 자신이 .. 2011. 10. 24. 10:41 잡담 흑과 백 휴학기간 포함하고 대학생활 6년째이다. 대체로 재미도 없고 별 내용도 없지만 가끔은 재밌고 훈훈한 얘기들이 올라와서 학교 자유게시판에 종종 들어가곤 한다. 지금은 학교 선거철이다. 선거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학교에서의 선거는 예외였다. 늘 후보는 하나, 혹은 운동권과 비운동권이라는 애매한 기준으로 나온다. 늘 그들은 싸운다. 서로를 헐 뜯고 없는 말을 지어내고 상대의 약점을 확대해 놓는다. (일단, 이 글은 선거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볼 필요도 없다.) 항상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때론 과 친구들이 출마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한다. 이들의 유세나 하는 것들을 보노라면 어린 아이들의 싸움과도 비슷하다. 지극히 유치한 싸움을 한다. 우리 편 아니면 적이라는 흑백논리.. 2009. 11. 29. 20:4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