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2015 CZ,AT,HU,CN,TH,TR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클라이막스는 만리장성과 함께!
관광다운 관광을 못 했지만, 주말의 마지막 여행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만리장성! 완리창청! 리오의 코르코바도 예수상에도 다녀왔으니, 벌써 7대 불가사의 중 두 군데에 족적을 남겼구나. 살면서 세계 7대 불가사의 다 가볼 수 있겠지?! 팔달령 만리장성에 도착 대기줄이 없는 걸 보더니, 가이드가 우리들을 보고, "평소에 좋은 일들 많이 하셨나봐요?" 라고 말했다. 나... 평소에 좋은 일 좀 했나? 역시나 무질서의 중국, 조금의 틈이라도 보이면 내 앞자리에 어느 새 모르는 사람이 들어 와 있다. 만리장성의 웅장함을 느끼러 한 번 가보시라! 사실... 덥고, 사람 많아서 치이고, 더럽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아무튼, 이렇게 중국 북경 관광은 끝! 다음은 어디가 될 것인가?!
2015. 9. 17.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