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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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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와 지내기 좋았던 풀빌라, 양평 《풀빌라 림》 방랑/KR 어린 아이와 지내기 좋았던 풀빌라, 양평 《풀빌라 림》 워낙 풀 빌라니, 키즈 빌라니 정말 많은 펜션들이 생기고 있다. 그중에서 가성비 나쁘지 않았던 풀 빌라 림 펜션을 소개해본다. (지금은 아예 이름이 풀 빌라 림인가 보다.) 우리가 묵은 곳은 스파빌 203호! 돌이 조금 안 된 12개월 아이랑 가기 딱 좋았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맞이해 주는 테라스 초록초록한 것이 딱 쉬기 좋은 느낌. (나 바다뿐만 아니라, 숲도 좋아하는구나) 아마, 1년간의 육아로 조금은 힐링이 필요했던 것 같다. 당시 8월이라서, 벌레는 많았다. 그러고 보니, 내부 사진은 거의 안 찍었네... 내부 사진은 림 펜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라. 아담아담 한 사이즈의 풀 오랜 물놀이가 불가한 아이와 적당히 즐기기 좋았다. 기본으로 있는 튜브도 있었으나, 무쓸모 ㅋㅋ 역시 펜션의 꽃은 바비큐 .. 2024. 1. 29. 22:48
두물머리 방랑/KR 두물머리 길게 늘어선 차량들 사이에 꽃 니들이 고생이 많다. 두물머리 앞까지는 정말 금세 도착했는데, 두물머리 주차장 들어가기 1km 전부터 30분 넘게 걸렸다.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에도 꽤 괜찮다. 어느덧 울긋불긋 단풍이 든다. 냄새도 난다. 은행 냄새 버려진 통통배 해가 사라진 두물머리 기회가 된다면 안개 낀 아침에도 와보고 싶다. 2016. 10. 31.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