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여유를 마시러 가자, 춘천 《Earth17》 휴가(?)의 목적지인 어스17! 사실 맛집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드라이브 가서 쉬고 오기 좋은 카페이다. 느껴지는가? 이 안락함이! 날씨도 좋아서 저기 누워 여유를 만끽하기 좋다. (물론, 너무 더워서 아무도 없다...) 1층 야외 테이블 약간 아래 쪽으로 가면 이런 곳도 있다. 여기는 밤에 가면 분위기가 오진다. (아래 사진 있다.) 빈백은 생각보다... 약간 더러움? 비교적 깔끔한 빈백도 있다. 힐링을 위해, 2층 음악감상실로 이동! 만 1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며, 시끌벅적한 수다는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마주 앉아 얘기할 수 있는 테이블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워 잠을 청하거나 밖의 풍경을 보며 음악을 감상한다. JBL과 역사를 나란히 하는 미국 Altec Lansing사의 스피커 아마 .. 2016. 8. 7. 23:44 식객 이제서야 찾은 막국수 & 보쌈 맛집, 춘천 《오수물 막국수》 여름 휴가 시즌 회사에만 앉아 있을 수 없다. 없는 연차 끌어써서 춘천으로 향했다! 휴가 시즌이어서 차가 엄청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다들 미리 나가 있었는지, 씽씽 달려 춘천에 도착! 카페에 가기 전, 배를 채우기 위해 오수물 막국수에 들렀다.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 있는 오수물 막국수 춘천 사람들도 인정했다는 막국수의 본가! 메뉴와 가격은 이렇게 형성되어 있다. 여기저기에서 상도 많이 받고, 모범업소로도 지정이 되어 있다. 가정집 같은 분위기 기본 찬으로 나오는 묵 김치와 어울려 맛이 있다. 열무 김치와 백김치 백김치는 약간 싱거워서 김치 소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 마찬가지로 기본 찬으로 나오는 두부 두부 맛집이 많은 강원도답게 두부도 맛있다. 보쌈 등장이요! 야들 야들 맛있는 보쌈 제대로 취향 저.. 2016. 8. 7. 22:05 식객 닭갈비의 고장으로, 춘천 《강산닭갈비》 동해에서 돌아오는 길에,뭐 맛있는 것이 없을까 하여 들른, 춘천!춘천하면 역시 숯불닭갈비지! 매콤한 것이 땡겨서,매운 숯불 닭갈비로 주문했다. 매운 닭갈비였지만,생각보다 먹을만 하기는 개뿔... 나중에 매워서 혼났다.매운 거 잘 못 먹으면 그냥 기본으로. 2016. 3. 8. 23:15 문화 미리 보는 2011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오늘 용산역을 지나다가 들려오는 재즈 음악 소리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옮겨진 곳에서 본 것은 익숙한 단어,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http://www.jarasumjazz.com), 제가 스무살일적(2004년)에 시작되었으니, 어느새 8회째 개최가 되었네요.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 재즈 페스티벌이 얼마나 오래가나 했는데, 생각보다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요. 물론 중간 중간 논란도 많기도 했지요. 올해 자라섬은 10월 1일(토)부터 10월 3일(월,개천절)까지 열리게 됩니다. 직장인들도 3일 모두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합니다. 아무튼, 오늘 용산역에서는 찾아가는 자라섬 재즈라고 해서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Quartet Lee라는 팀이 자작곡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 2011. 9. 18. 20:3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