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코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상 카파시의 LLM 위키 — raw에서 wiki로 지난번에 PKM에 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 이제는 PKM의 관리 주체마저 AI에게 맡기는 개념이 등장했다. 사용자는 그저 읽기만 하면 된다. 바로 안드레 카파시가 소개하는 LLM 위키이다. 안드레 카파시가 트윗과 깃허브 gist로 공개한 LLM 위키(LLM Wiki)는 코드가 아니라 하나의 패턴이다. 흩어진 자료를 LLM에게 매번 다시 읽히는 대신, LLM이 한 번 읽고 정리된 마크다운 지식베이스로 "컴파일"해두면 그다음부터는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다.1. 시작: 트윗 한 줄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2026년 4월, 카파시는 자신의 X(트위터) 계정에 최근 연구 자료를 정리하는 방식에 대해 짧은 글을 올렸다. 요지는 이랬다 — "토큰을 코드 작성보다 지식 정리에 더 많이 쓰고 있다.. 2026. 8. 14. 12:19 가상 개인 지식 관리(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방법론 Generated by Gemini 개인 지식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Intro.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여기저기 기록을 정리하기 시작한 건 내 기억력에 스스로 의문을 갖게 되면서부터다. 지금도 잘못 기억하고 있는 사실이 수두룩하다. (아휴, 멍청이...) 아마 기록의 시작은 2006년 병특 시절이었던 것 같다. 지금도 외장하드 어딘가에는 그 시절의 다양한 업무, 공부, 아이디어 흔적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에버노트를 주로 썼다. 그러다 구글 Keep을 거쳐, 결국 대부분의 기록은 노션(Notion)으로 옮겨갔다. 나름 오랜 시간 기록을 정리해 왔기도 하고, 워낙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계층형 폴더 구조가 가장 익숙했다. 아주 오래전에 옵시디언(Obsidian)에도 잠시 관심.. 2026. 7. 25. 00:31 가상 토큰을 아끼는 AI Berkshire 사용법. 녹는다, 녹아. Generated by Gemini 지난번에 AI Berkshire를 활용한 투자 연구 Skill을 소개했었는데, 이거 실제로 클로드 코드로 돌려보니... 만만치 않다. 아무 생각 없이 조사해 줘. 이 기업 어때? 저 기업 어때? 하면 100만 토큰을 1분도 안 돼서 그냥 녹여버린다. 사실 해당 스킬에만 국한되지 않고, AI를 쓸 때 범용적으로 적용해도 될 것 같다. 핵심은 간단하다. "작은 Skill부터 시작"하고, "범위를 좁히고", "변화만 묻는 것"이다.토큰을 아끼는 핵심 원칙큰 Skill로 시작하지 않는다. 먼저quality-screen, news-pulse, earnings-review처럼 좁은 Skill로 거른다.한 번에 여러 Skill을 열지 않는다. 통과한 경우에만 다음 단계로 넘긴다... 2026. 7. 24. 00: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