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폐업] 인생 버거 집을 찾았어. 동교동 《버바나》 연트럴파크 근처, 동교동의 숨은(이제는 안 숨은) 수제 버거 맛집 버바나를 소개해본다. 지금까지 먹어 본 수제버거 중 개인 취향 Top에 속한다. 약간의 웨이팅은 필수 이건 너무 옛날 사진이라, 영업시간이 안 맞을 테니 필히 확인하고 가자. (어째선지 8월부터 11월까지 휴무인 것 같다...) 미국 다이너가 생각나게 하는 인테리어 (하지만, 난 다이너를 가보지 않았... 읍읍) 안동금맥주 버거엔 역시 생맥이지. 미쿡 느낌 나게 밀크 셰이크도 한 사발 제일 좋아하는 시그니처 버거와 와사비 쉬림프 버거 버바나의 시그니처 버거다. 특제 그레이비소스와 치즈 소스, 버거를 구성하는 식재료들이 아주 잘 어울린다. 두툼하고 맛있는 패티와 반숙 계란 그리고, 버바나의 번은 정말 폭신하고 부드럽다. 시그니처 버거만큼 애.. 2023. 10. 24. 23:56 식객 [폐업] 카레를 파는 카페, 홍대 《카페 히비》 오랜만에 평일 휴가를 맞이하야, 홍대로 출동 하였다. 카페 히비에는 당연히 커피 등의 음료도 팔지만, 이 집의 별미는 바로, 에비 카레이다. 자, 그럼 카페 히비의 맛난 메뉴를 만나보자. 부드럽고 맛있는 에비 카레를 맛보려면, 카페 히비에 방문해보자! 2016. 2. 12. 21:57 식객 [폐업] 저렴하고 맛있고 분위기 있는, 홍대/상수 맛집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 오늘은 그 언젠가 잡지에서 보고 찜 해두었던 맛집! 원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는데, 지금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바뀐,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에 방문 했다.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다. 마치 오크통으로 들어가는 듯한, 유럽 그 어딘가 목조 건물의 느낌 입구에 주욱 늘어진 와인 병을 보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보통은 가짜 벽난로가 있는데, 이 곳은 진짜 장작을 떼는 벽난로가 가슴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벽돌로 지어진 벽과 오크통, 와인 셀러 등이 오래된 유럽의 레스토랑에 와 있는 듯하게 만든다. 일부러 흠집을 낸 벽의 나무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 접시들 테이블마다 비치된 인테리어 조명 평소엔 이렇게 메뉴 다 안 찍는데, 저렴한 가격에 오랜만에 찍어 왔다. 아뮤즈 부쉬 전채 요리를 뜻한다. 최근에.. 2015. 1. 25. 22:29 식객 맛있는 초밥을 즐기러 가자! 홍대 《파파초밥》 친구들과 송년회를 겸해서, 친구들의 추천으로 홍대의 맛있는 초밥집을 찾았다. 아늑한 파파초밥 그리고 초밥을 즐기는 사람들 저렴한(?) 가격의 초밥과 스시들 파파모듬초밥을 주문하고 대기 샐러드 장국 단호박 샐러드(?) 추운 겨울엔 역시 뜨끈한 우동! 파파모듬초밥 첫번째 접시 초밥 위에 올라간 큼직한 스시들이 보이는가?! 저 왼쪽 끝에 참치는 두껍고 두꺼웠다. 모든초밥 두번째 접시! 엇, 나 장어랑 군함 먹은 기억이 없는데? 잘 먹는 친구들과 함께하니... ㅋㅋㅋ 이로써, 에피타이저는 다 먹었다!!! 크디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포스팅은 본격적으로 먹은 시카고 피자! 2014. 12. 14. 21:36 잡담 여행 일전에 홍대에 놀러 갔다가, 그린 내면 초상화. 마침 10주간의 장기 출장을 마치고 나서 찾아서, 마땅한 키워드가 생각나지 않아서, 대충 여행이라고 말했었는데... 이제 와서 (청소하다가 찾아서) 다시 글을 보니, 참 맞는 말이다. 달려 온 발자취가 나를 이루네. 여행의 기억이 나를 다시 달리게하네. 나를 이루는 것은 내가 지내 온 시간, 장소, 사람들이다. 그러한 요소들이 지금의 나를 형성시켰다. 삶이라는 여행 그리고 기억들이 나를 달리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엔진이 멈추면 기름을 넣듯, 내 연료통에 추억을, 기억을, 사람을 넣고 있다. 나는 혼자서는 도저히 무엇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수 많은 인연들이 점차 아사코와 같이 되어가고 있다. 아련해진다. 더 늦기 전에 나의 사람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고 .. 2012. 12. 10. 22:0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