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홋카이도 갈 필요 없어요, 연남동 《오복수산》

2020. 7. 23. 22:01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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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회사 형님들과 홋카이도 여행을 한 적이 있다.

원래는 카이센동을 먹어 보는 것이 여행 코스에 있었는데,

계획이 있지만, 즉흥적으로 코스 변형이 있는 여행이었던지라..


홋카이도에서 카이센동을 못 먹어봤다!!!

(카이센동은 해산물덮밥이다.)


그 한을 풀기 위해,

카이센동으로 유명한

연남동의 오복수산을 찾았다.



이미 너무나 유명해진 오복수산은,

시간대를 잘못 만나면 대기 시간이 엄청 길어진다.


덮밥이지만,

젓가락으로 먹는 것!



드디어,

카이센동 영접하다!!!



정확히는 우니 이쿠라 카이센동


우니(성게 알)

이쿠라(연어 알)

단새우

가리비 관자

광어

참다랑어

청어

문어

메카 도로(황새치 뱃살)

전복



하아...

미쳤다.

너무 맛있다.


이래서 카이센동 카이센동 하는구나!



너무 맛있어서 또 방문!

이번엔 카이센동 + 우니 추가!



맛있어서 또! 또! 방문!

이번엔 도로 우니동!


하...

뭘 먹어도 맛있다.



홋카이도?

뭣하러 가요?

연남동으로 오세요!


쓰다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

조만간 또 한 동 때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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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연남동 227-15 | 오복수산 연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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