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9. 4. 20. 18:24 케븐 잡담 반응형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 마른 하늘과 땅을 적셔주는 봄비.해가 쨍하고 뜨는 요즘. 덩달아 싱그러운 느낌.하루하루가 새로운 경험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들.아침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나름 바쁘게 살아감.봄비가 실컷 내리고 나면, 이제 곧 여름이 오겠지. 바다 가고 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RUNKEN KEVIN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싫어! (0) 2009.04.21 첫인상과 사고 (0) 2009.04.21 인기 (0) 2009.04.13 철창 없는 감옥 (2) 2009.04.11 미꾸라지 (0)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