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춘삼월

2014. 3. 13. 16:50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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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을 다녀와서 라섹을 했다. 잘 보인다. 근데 가끔은 뿌옇다. 조심해야겠다.

- 라디오 삼매경. 하지만 눈이 회복되어 이내 귀를 돌렸다.

- 책을 읽고 싶다.

- 재작년 말쯤 보려 시도 했던 근현대사를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 나의 '다짐'은 왜 이리도 쉽게 무너지는 무너지는 것인가. (* 다짐 : 마음이나 뜻을 굳게 가다듬어 정함)

- 3월이라서, 춘삼월이라고 글 제목을 했는데, 알고보니 춘삼월은 음력 3월이다.

- 우연히 1번 포스팅을 눌러봤는데, 내일이 블로그 5주년이다. (이전 블로그는 제외하고)

- 시간적 여유와 사고의 양은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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