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작은 규모의 분위기 좋은 비스트로, 서울대입구 《모ː힝 MoHing》

2014. 12. 30. 01:31

식객
반응형


남자 셋이 연말 분위기를 내보자 하고,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비스트로, 모힝에 방문했다.


관악구청 맞은 편 골목에 위치해있다.

최근 이 골목 자주 가는 듯.



2층에 위치한 모힝

밖에서 보기에도 분위기가 좋을 듯 하다.



브런치와 디너가 있어요.

디너가 무려 새벽 2시까지 하네.




종종 먹었던 디아블로와 함께



디아블로 호로록!



식전빵



음.. 이게 아마 트러플 오일 파스타였던가...

그날 하도 많이 먹어서 잘 기억도 안 난다.



바베큐와 난이 맛있었던,

바베큐 플레이트 쌈


꽤 괜찮은 맛과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던 모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