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음악] Phil Woods & Barcelona Jazz Orchestra - My Man Benny

2016.03.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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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맙소사...


제일 좋아하는 색소포니스트 우즈옹의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도메인 만료...


알싸한 기분에 검색을 해보니...

작년 9월에 돌아가셨다.


하...

23살부터 약 9년간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진 적이 없는,

우즈 옹...


지금 뭔가 좀 충격이다. 이런 상실감이 있나?

내가 가까이 아는 사람도 아닌, 그저 아티스트일 뿐인데...


오늘은 와인 한잔, 술 한잔에

우즈 옹의 음악을 틀어야겠다.


늦게 알아서 죄송해요.

당신이 Benny를 그리워하며 연주한 음악을,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며 듣습니다.


Good bye, My Man Phil.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