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독 시간 지나 먼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독 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있어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난 믿은 것 그게 날 이끌던 걸 느낀 적 있지 분명 그 시작을 기억해 나를 썩히던 모든 걸 비워내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지금까지의 긴 여행 꽉 쥔 주먹에 신념이 가진 것의 전부라 말한 시절엔 겁먹고 낡아 버린 모두를 비웃었지 반대로 그들은 날 겁 줬지 나 역시 나중엔 그들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 그러니 똑바로 쳐다보라던 현실 그는 뛰고 싶어도 앉은 자리가 더 편하대 매번 그렇게 나와 너한테 거짓말을 해 ...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프라이머리 - 독 (F.. 2013. 3. 19. 20:21 잡담 망각 잊혀져 아무도 찾지 않는다는 것, 너무도 슬픈 이야기. 잊어버려 무엇을 해야 할 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 너무나 안타까운 이야기. 그래서 오늘도 난 기억하기 위해 애쓴다. 한마디의 단어를 듣는 것으로 과거를 추억한다. 하지만, 손가락이 민망해 뚜껑을 닫는다. 내 마음이 미안해 눈을 감는다. 2012. 1. 24. 21:04 잡담 Old 아직 많은 나이가 들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노래들이 땡기는 날. DJ DOC - Analog김광석 - 서른 즈음에박상민 - 서른이면 2009. 6. 9. 23:5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