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룹

(3)
문화/재생목록 [음악] Ghost-Note - Phatbacc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재즈 펑크 퓨전 밴드를 찾았다.Ghost-Note! 무려 한 참 듣던 스내키 퍼피(Snarky Puppy)의 초창기 멤버들이 만든 밴드라고 한다.(타워 오브 파워 엄청 듣던 시절이 생각나네!) 펑크 그 잡채! 너무 좋다.게다가 베이시스트인 모노네온도 엄청난 이목을 끈다. 이번에 나온 Mustard n'Onions 앨범 무한 반복 중이나,유튜브엔 동명의 곡의 4년 전 연주 영상을 올려본다. 2024. 7. 3. 17:07
잡담 떠나옴, 그 후... 떠나오면 기억도 사람도 다 부질없는 것을 그 땐 뭐가 그리도 좋았는가. 과거에 대한 미련은 왜 버리지 못하는가. 이렇게 멀어진 것이 나의 잘못인가, 시스템의 순리처럼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지금도 속해 있는 그들처럼 끈끈하지 못했던가. 나와 같이 언저리에 나와 있는 이들은 그 과거에 목 메지 않는가? 소중했던 기억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먼지 털어버리듯 툴툴 털어버리고 과거를 바라보지 않고 현실에 살아버리는가? 어쩌면 이렇게 더 아쉬워 하는 것은 남은 것이 별로 없어서 그렇다. 그 시간과 공간이 낭비되는 것 같아 그렇다. 남은 것이 없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좀 더 끈끈하지 못 하였고, 녹아 들어가지 못해서 일지도 모른다. 같이 보냈던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거나, 알 수 없는 어떤 알파가 부족해서 .. 2013. 10. 14. 20:11
321기 10반 59팀 잡담 321기 10반 59팀 길거라고만 예상했던 12박 13일의 그룹 연수가 끝났다. 처음은 어색하고 긴장했지만, 하루하루가 갈수록 내가 이 기업에 몸 담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아직도 자사 연수, 직무 세부 연수 같은걸 다 하려면 3달 넘게 연수를 받아야하지만. 좋았다. 우리 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각자의 역할을 맞춰 온 것처럼 팀의 구성이 환상이었다. 비록 일등 뱃지 한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는 모습과 개개인의 장점들이 들어나는 것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웠다. 비록 그룹 연수 이후에 공적으로 만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나마 같은 사업본부인 한 사람을 제외하면, 시간과 재정을 들여 사적으로 만나야 한다. 어제 뒷풀이에서도 말했듯이 노력하면 꾸준히 만날 수 있는 모임이 될 것이.. 2011. 1. 30.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