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2020 US
CES 출장, 그리고 먹부림 in Gallagher's Steakhouse
게으른 포스팅 덕에, 이제는 전전 직장이 되어 버린... L사. 원치도 않던 로봇을 갑자기 맡게 되면서 출장의 기회가 또 다시 생기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생의 큰 일도 있었던 시기이며,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이었다. 왔어요. 왔어. 출장 전문 인력이 왔어요. Tech Room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을 붙힌 무대 뒤 골방에서 외노자 3박 4일 수많은 분진과 어지러운 사운드가 힘들게 만들었었다. 애증(?)의 설거지 로봇 F&B 로봇이라는 컨셉에 맞춰 국수, 커피, 그리고 설거지라니... 됐고, 해외에 나왔으면 역시 주변 정찰부터.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 & 카지노 우버랑 리프트 픽업 포인트가 여기 있어서, 거의 숙소로 가는 포탈처럼 이용되었다. 코로나 전, 북적부적한 라스 베가스 전시 기간 중에, 자유롭게 ..
2023. 8. 17.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