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지금 내 머리 속은... - 관심을 먹고 사는 종자.- 서른 즈음에, 근데 PSY 버전이 귓가에 맴도네.- 다섯 달만 더 지나면 이제 곧 30대라니.. 믿기지 않네. 아직도 실패하는 중인가?- 어느새 2013년의 반이 또 지났네. 시간은 잘 가는데, 나는 왜 멈춰있나.- 지금 여긴 브라질, 상파울루.. 5대양 6대주를 다 밟아 보았다. 아마도?- 무엇에 의미를 두고,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지 반성해 볼 타이밍.- 대부분의 머리는... 비었음. 2013. 7. 23. 09:51 잡담 하루 하루 이십대에 접어들 때 형들이 그렇게 말했었다. 넌 지금 20km/h로 달리지만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그 속력은 점점 빨라질 것이라고. 어느새 지금 27km/h로 달리고 있다.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나는 이 '하루'에 얼마나 충실히 살고 있는가 뒤돌아 본다. 무의미하게 시간을 떼우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무언가를 이루고자 열정을 쏟아 부은 날도 있다. 사실 하루 하루 모두에 힘을 쏟아 살아가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20km/h로 달려가든, 30km/h로 달려가든 중요한 건, 얼마나 낭비하지 않았느냐, 하루를 얼마나 알차게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새겨 들어, 절절 매며 하루를 보낼 필요가 없다. 어차피 우리네 인생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니까. 하루를 달.. 2011. 4. 24. 20:3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