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머리 속은...
2013. 7. 23. 09:51 잡담반응형
- 관심을 먹고 사는 종자.
- 서른 즈음에, 근데 PSY 버전이 귓가에 맴도네.
- 다섯 달만 더 지나면 이제 곧 30대라니.. 믿기지 않네. 아직도 실패하는 중인가?
- 어느새 2013년의 반이 또 지났네. 시간은 잘 가는데, 나는 왜 멈춰있나.
- 지금 여긴 브라질, 상파울루.. 5대양 6대주를 다 밟아 보았다. 아마도?
- 무엇에 의미를 두고,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지 반성해 볼 타이밍.
- 대부분의 머리는... 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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