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29.75세의 생각들 (8-9월달의 Note) - 절실하다고 모두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나중에 보면 그 절실함이 별 것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룬다는 것은 적절한 때가 있다. 천천히 지금 가는 길을 묵묵히 걷자. -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보다 누구를 사랑해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이 낫지 않느냐... 중 - 멤버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으면 시스템은 발전하지 않는다. 국민이 국가에 관심이 없으면 민주주의는 무너진다. 수많은 나라의 역사에서 그랬듯이. 아, 우리 나라는 역사를 중요시하지 않지. - "나를 사랑하느냐" 묻는 것은 그것이 숨어 버려 보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것을 만지고 싶다는 뜻이다. - 소유를 놓으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Can get the freedom if threw desire to poss.. 2013. 10. 1. 16:38 문화 [도서리뷰]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드디어 끝냈다. 오래된 어려운 책을 잡아서 끝내기가 이리도 힘겹던가. 거의 한달 반 가까이 이 책을 본 것 같다. 경제라면 대학교에서 '생활 속의 경제'라는 경제 입문 수업을 들은 것이 다니까, 경제의 ㄱ자도 몰라서 오래 걸린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완독할 수 있었던 것은 나름 어렵지만 적절한 예시와 실제 사건들을 통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 개념이라고는 근시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만을 가진 나에게 이 책은 충격이었다. 가진 자들, 혹은 똑똑한 자들만이 알 수 있는 경제 세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세계 경제라는 거창해 보일 수 있는 것에 대해 아주 일부분 맛보게 해준다. 수많은 사례들이 나와있어 경제 관련 교육 자료로도 충분할 것으.. 2012. 1. 6. 09:4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