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변화

(3)
성격의 변화 II 잡담 성격의 변화 II 오늘 이직한 회사에서 온라인 입사자 교육을 받고 있는데, 진행자가 갑자기 자신의 MBTI를 얘기하며 진행을 시작했다. 나도 오랜만에 궁금해져서 검사해봤다. 약 5년만에. 어라? 지금까지 단 한번도 E(외향형)의 굴레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는 나인데, I(내향형)가 나왔다. 이게 머선12go?! 코로나가 바꿔버린 나의 성격인가? 선의의 옹호자(INFJ) 고등학교 이전까지는 확실이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나, 그 이후로는 확실히 외향적이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예전의 성격으로 돌아가는 걸까? 아니면, 현재의 상황이 나를 바꿔놓은 것일까? 서로 돕는 세상 선의의 옹호자형 사람은 진정 그들만의 고유한 성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 뒤에는 강직함이 숨어 있으며,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할 줄 알며.. 2021. 6. 30. 11:49
잡담 성격의 변화 오랜만에 MBTI 검사를 해봤다. 스무살이 되던 해에 처음 해 본 테스트. 시간이 흐르거나, 사건을 겪은 후에는 성격이 변하기도 한다더라. 몇 년만에 검사를 해보니 성향이 조금 바꼈다. 스무살 이후로 2번 바꼈다. 공교롭게도 내 개인적인 사건들이나 위치에 따라 변화한 것 같아 신기하다. - 첫번재 검사 결과 :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ENFP형 사람은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입니다. 종종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하는 이들은 단순한 인생의 즐거움이나 그때그때 상황에서 주는 일시적인 만족이 아닌 타인과 사회적, 정서적으로 깊은 유대 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을 느낀다는 점에서 탐험가형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매력적이며 독립적인 성격으로 활발하면서도 인정이 많은 이들은 인구의 대략 7%에 속하며, .. 2016. 1. 27. 10:33
잡담 싫증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의 성장이 멈췄기 때문이다. 좀처럼 간단히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일수록 간절히 원하는 법이다. 그러나 일단 자신의 것이 되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쓸데없는 것인 양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것이 사물이든 인간이든 마찬가지다. 이미 손에 넣어 익숙해졌기에 싫증이 난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싫증나 있는 것이다. 손에 넣은 것이 자기 안에서 변하지 않기에 질린다. 즉, 대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흥미를 잃는다. 결국 계속해서 성장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쉽게 싫증을 느낀다. 오히려 인간으로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변화하기에 똑같은 사물을 가지고 있어도 조금도 싫증을 느끼지 않는다. - 프리드리히 니체 2011. 7. 24.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