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뭘 하는 걸까? 하고 싶은 것이 많다. 시간이 없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어제 오늘 선선한 가을 날씨에 낙엽을 밟으면서 출퇴근 하는 길에 쓸쓸하고 잔잔한 노래들을 들었다. 그래서인지 이것 저것 생각이 들었는데, 하루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24시간이 왜 이리 부족할까.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지 못 한다. 하루 중 10시간을 일하고(야근을 안 한다는 가정하에, 공식적으론 9시간), 6시간을 자고(심지어 어젠 4시간 잤다.. 피곤해), 3시간이 출퇴근 시간이다. 그렇다면 5시간이 남아야 하는데, 그 5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알 길이 없다. 5시간이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이것 저것 하고도 남는 시간인데, 시간 도둑이 내 5시간을 훔쳐 가버린 것 같다. 내 눈에 거슬리는 것은 바로 저 .. 2011. 11. 2. 09:0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