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20대의 경험 엄밀히 학생 때의 경험이라고 해둘까? 아니, 그보다는 20대에 만난 선배들과의 경험이라고 하는 편이 더 맞을 지도 모른다. 최근 시작한 삼시세끼 고창편을 보니 아주 어린 남주혁이라는 친구가 나오더라. 그 방송을 제대로 본 것은 아니지만, 차승원-손호준-남주혁 세 명이 등장한 장면을 보니 괜시리 내 20대 때의 추억이 떠올라 뭉클해졌다. (형님들, 잘 지내시나요?) 그렇게 발빠르게 여기저기 움직인 것은 아니지만, 20대엔 정말 많은 일들을 경험했다. 많은 선배들을 만났다. 노래를 배우기도 했고, 기타를 배우기도 했으며, 춤을 배우기도 했고, 영어를 배우기도 했고, 삶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게 했다.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그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습득하기도 했다. 이런 저런 공연에 데려가.. 2016. 7. 12. 10:20 잡담 시간은.. "Time flies like an arrow"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아직도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것 같고, 대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고, 병특으로 회사에서 일한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과거에 작성해 놓은 문서들이 벌써 2006, 2007의 작성일을 기록하고 있다. 우연찮게 웹 검색을 하다가 아는 선배의 글이 나왔다. 2001년에 쓴 글, 그 사람의 글에서 천방지축의 모습이 느껴지는데 어느새 그는 결혼을 앞둔 잘 자란 청년(아저씨인가..)이 되었다. 시간은 금세 또 지나가겠지. 그래서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도 있다. 시간을 그만큼 소중하게 써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도 난 야근을 한다. 2009. 6. 29. 20:3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