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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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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점심은 저렴하게, 저녁은 거나하게. 성산동 《술파게티》 식객 [폐업] 점심은 저렴하게, 저녁은 거나하게. 성산동 《술파게티》 이사 온 동네의 맛집 탐방은 계속 된다. 연남동, 성산동 투어를 계속 하는 도중에 발견한 또 다른 맛집! 2018년 말쯤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맛집이다. 사장님 혼자 셰프하고 서빙하고 다 하심. 낮에는 오늘의 점심(이탈리안)을 팔고, 저녁엔 술과 다양한 음식들을 판다. 에곤 쉴레랑 마티스 많이 좋아하시나보다. 완전 중독된 기본 안주. 오늘의 술은 "실버 고스트" 그냥 무난무난한 칠레 와인이다. 첫번째 안주는 "부채살 스테이크" 맛이 아니 좋을쏘냐, 플레이팅도 어쩜, 섬세하시다. 부동의 와인 안주 "감바스 알 아히요" 분명 스페인 음식인데, 이탈리아 음식점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신기함. 드라이한 와인이랑은 정말 찰떡인 것 같다. 대중교통이 정말 애매한 지역이지만, 근처에 볼 일이 있다면 들러 볼만 한 .. 2020. 4. 28. 23:49
[폐업] 나만 알고 싶은 주점, 연남 《이영이주점》 식객 [폐업] 나만 알고 싶은 주점, 연남 《이영이주점》 도로명 주소로는 연남로가 맞는데, 동으로는 성산동이지만... 바로 한 3m 앞이 연남동이니, 연남동 맛집!! 블로그의 제목에 맞게 "DRUNKEN"하고 싶은 맛집을 찾았다. 가게는 아담하게 큰 테이블이 있다. 한 10명 정도는 앉을 수 있다. 특선 메뉴도 있고, 추천 메뉴도 있고 다양한 안주와 주류를 구비하고 있다. 왠지 땡겼던 오메기술 주문! 알코올 도수도 낮고, 부드럽게 술술 넘어 간다~ 스지를 좋아하는지라, 토마토 스지 조림 주문! 오오, 맛있다. 맛있어. 매콤닭다리살조림도 추가요! 안주가 조금 늦게 나오기는 했지만, 맛은 정말 확실했다. 나만 알고 싶은 주점! 202(이영이)주점이다. 더 자주 가고 싶지만, 잘 못 가니까 공유해본다. 2020. 3. 26.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