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이전] 어디서 오셨다구요? 부암동 《프롬이태리》 [Updated] 2022년 포천 이전 프롬이태리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669 1층 (소흘읍 직동리 165-35) place.map.kakao.com 부암동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곳이다. 차가 없으면 다니기 불편하고, 차가 있으면 주차하기 불편한 곳. 그러다보니, 주차가 가능한 맛집을 찾아야 한다. (불법주차 말고! 비싼 주차장 말고!) 순전히 주차장만 보고 고른 프롬이태리 하지만, 그 선택은 옳았다! 일단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있다. 밖의 루프탑에는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진다. 숙성되고 있는 스테이크, 그래... 먹어줄게! 코스 요리의 가격이 무난하길래, 카프리 코스로 시켜보았다. 식전빵 이 집.. 식전빵 잘 한다. 맛있다!!! 직접 만든 건지, 어디서 사오는 건지 몰라도. 정.. 2020. 2. 5. 23:45 식객 [폐업] 두툼한 스테이크와 맛있는 피자, 강남 《위더스푼》 최근 들어 확실히 강남 쪽에 나갈 일이 별로없다. 친구들도 대부분 강남보다는 논현에서 보는 일이 많아졌고, 사람들이 북적부적한 강남은 이제 좀 꺼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삼역 쪽에서 일이 있어서 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강남역으로 걷가가 발견한 위더스푼 왠지 여기저기 매체에서 본 것 같은 마음에 들어가보기로 했다. 입구에 놓여진 메뉴표와 안내 평소엔 사람이 많아서, 가게 바깥쪽에 대기하며 메뉴를 고르게 하나 보다. 더 초록색 더 건강하게.... 몸에 좋은 그린 푸드 사실 난 그린 푸드보단 몸에 안 좋은 자극적인 음식이 좋... 조용하고, 어둑어둑하고, 시원한 창이 있어 . . . . 소개팅 명소인가보다 ㅋㅋㅋ 나중에 몇 팀이나 들어왔던지 안락한 좌석과 그랜드 피아노 식전빵 따뜻하니 보드러운 것이 아주.. 2016. 8. 29. 12:55 식객 [폐업] 저렴하고 맛있고 분위기 있는, 홍대/상수 맛집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 오늘은 그 언젠가 잡지에서 보고 찜 해두었던 맛집! 원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는데, 지금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바뀐,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에 방문 했다.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다. 마치 오크통으로 들어가는 듯한, 유럽 그 어딘가 목조 건물의 느낌 입구에 주욱 늘어진 와인 병을 보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보통은 가짜 벽난로가 있는데, 이 곳은 진짜 장작을 떼는 벽난로가 가슴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벽돌로 지어진 벽과 오크통, 와인 셀러 등이 오래된 유럽의 레스토랑에 와 있는 듯하게 만든다. 일부러 흠집을 낸 벽의 나무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 접시들 테이블마다 비치된 인테리어 조명 평소엔 이렇게 메뉴 다 안 찍는데, 저렴한 가격에 오랜만에 찍어 왔다. 아뮤즈 부쉬 전채 요리를 뜻한다. 최근에.. 2015. 1. 25. 22: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