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어디서 오셨다구요? 부암동 《프롬이태리》

2020. 2. 5. 23:45

식객



부암동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곳이다.

차가 없으면 다니기 불편하고,

차가 있으면 주차하기 불편한 곳.


그러다보니,

주차가 가능한 맛집을 찾아야 한다.

(불법주차 말고! 비싼 주차장 말고!)



순전히

주차장만 보고 고른 프롬이태리


하지만,

그 선택은 옳았다!





일단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있다.


밖의 루프탑에는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진다.



숙성되고 있는 스테이크,

그래... 먹어줄게!



코스 요리의 가격이 무난하길래,

카프리 코스로 시켜보았다.



식전빵


이 집..

식전빵 잘 한다. 맛있다!!!


직접 만든 건지, 어디서 사오는 건지 몰라도.

정말 맛있다.



차 가져 왔으니...

술은 패스할게요... 흑흑



단호박 스프

호로록



샐러드도 호로록

잎이 푸릇푸릇하니 아주 맛있었다.

(맛있던 계절에 가서 그런가?)



망고 퓌레



셰프 파스타



파스타도 아주 수준급 맛이었다.


부암동엔 파스타 잘 하는 집이 많은 것 같다.



셰프 리조또



리조또도 굿쟙!



그리고 오늘의 메인 메뉴

드라이 에이징 한우 안심!


저 주변의 장식들이나

꽃 모두 먹을 수 있는 애들이었다.


먹기 아깝지만,

호로록 싹싹



디저트로 나온 과일


보통 케익이나 아이스크림 등이 나올텐데

과일이 나오니 왠지 반가웠다.

(너무 배불러서...)



맛도 좋고,

배도 채우고,

아주 좋은 코스 요리였다.


프롬이태리 추천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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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부암동 225-1 3층 | 프롬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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