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오크밸리의 방앗간, 횡성 <함포고복> 함포고복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월송석화로 53 오크 밸리 리조트로 여행을 떠날 때면, 숙소나 일정보다도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곳이 있다.총 2번의 오크 밸리 방문, 그리고 그 2번 모두 예외 없이 발도장을 찍은 나의 최애 맛집.바로,함포고복이다. (2024년 3월 가격이니 참고하시길!)이곳은 이름부터 믿음직스러운 횡성군수 인증 횡성한우 전문점이다.찐 한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랄까. 시스템은 정육식당 느낌이라,매장 한편에 있는 고깃간에 가서 직접 내 눈으로 보고 마음에 드는 고기를 골라오는 재미가 쏠쏠하다. 쇼케이스 안에 진열된 신선하고 영롱한 소고기들의 자태를 보라.마블링이 예술인 붉은빛 한우들을 고르면서 벌써 침이 꼴깍 넘어간다. 예전에 와이프랑 우연히 들렀던 곳인데 아마.. 2026. 6. 19. 18:25 식객 맛있는 한우 먹으러 가자! 횡성 《함포고복》 원주 쪽으로 갔다가,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하려 검색을 해보니,함포고복이라는 곳이 나와 급 들려보았다. 한우의 고장 횡성이라면역시 정육식당 스타일로!! 예약은 안 하고 갔었는데,운이 좋게 한 자리가 남아 있어서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카운터 옆에 위치한 코너에서원하는 고기들을 골라와서 먹으면 된다. 함포모듬과부채살로 정했다! 함포고복의기본 찬 촥촥고기 굽는 소리가 들리시는가?!부채살 투하요! 투뿔 부채살 먼저 먹고,원뿔로 내려오는 센스! 좋은 걸 먼저 먹느냐,좋은 걸 나중에 먹느냐는너무 어려운 문제다! 등심도 투하!횡성에서 먹는 소라서 그런지 살살 녹는다. 오크밸리 컨트리 클럽 근처라서 그런지라운딩 뛰고 오신 손님들이 아주 많았다. 끝난 줄 알았지만,육회까지 한 사발! 가격은 좀 있지만,그만큼 질 좋고.. 2020. 2. 5. 22:46 식객 [폐업] 깔끔한 한우 화로구이, 연남동 《뱃장》 최근 몸도 조금 허약해지고(?) 자주 아픈 듯 하여 몸 보신을 하러 떠났다. 연남동 '뱃장' 입구에 놓여있는 모형들 오른쪽 아래 저 고기 모양 모형은 좀... 썩은 느낌이다 ㅋㅋ 오늘 괜찮은 고기는 채끝 등심인가보다. 1인 화로구이도 되고, 그 이상이 와서도 먹는 뱃장 이렇게 테이블 자리도 있다. 저 벽에 사인들이 보니, 여진구, 박보검 등 인기 연예인들도 다녀갔다. 혹시 마주칠 지도 모르니, 테이블을 잘 살펴보자. 허술해진 뱃장을 두둑하게! 그래서 내가 여기 왔어요~ 투플러스 등심과 원플러스 치마/부채살 그 외에도 사람들이 규카츠를 많이 먹더라. 고기 굽기 천일염 숯 양배추 ...에 관하여 고기 부위별 특징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까지! 뱃장 스페셜을 주문하면, 10% 할인 아니, 근데 할인 전에도 가격이.. 2016. 9. 24. 23:23 식객 값싸고 마블마블한 소고기가 먹고 싶을 땐, 학동 《세종한우》 [Updated 장소 이전] 학동역과 언주역 사이, 힐탑 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세종한우 정육점 식당이다. 1호점은 세종시에 있는 세종한우라고 한다. 갔을 때는 몰랐는데, 식신로드에도 나왔던 가게라고 한다. 고기는 입구에서 골라서 들어가면 된다. 1+, 1++ 등급별로 잘 포장되어 있다. 1++ 등급 소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두 손 들고 뛰어가 샤르르 녹는 소고기를 먹어야할 한우 맛집! 버뜨! 나는 마블링이 적은 소고기를 선호하기에, 100점 만점을 주기는 힘들 것 같고, 90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 2015. 10. 19. 15:31 식객 값싸고 맛 좋은 소고기, 과천 《어울더울》 원래는 얼마 전에 여행 다녀온 화천 사진을 먼저 올릴까 하다가, 벌써 여러 번 방문하고 있는 과천 맛집, 어울더울을 올려본다. 이런 데에 가게가 있나 싶을 정도의 위치에 있는 어울더울 가격이 싸지만, 셀프 서비스 맛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그 정도 쯤이야! 이렇게 비닐 하우스 같은 공간에서 운치 있게 먹을 수도 있고, 가게 내부에서 먹을 수도 있다. 여행의 동반자 바람 쐬고 싶다던 박과장 운전 하고 싶다던 박과장 차가 막혀서 엑셀 한번 제대로 못 밟아본 박과장 ㅋㅋㅋ 우와, 때깔 보소! 두께도 어마어마 해서 일단 초벌 그리고 각자가 먹고 싶은 굽기로 먹기! 등심 500g에 단 돈 45,000원! 서울 외곽으로 아주 조금 나와 만난 맛집이다! 2015. 4. 13. 01:54 식객 독산동 우시장의 맛집, 독산 《우시장 3호집》 이 곳을 처음 방문한 것은 아마 2007년도쯤인 것 같다. 과거 다니던 회사에서 회식으로 갔었다. 그 이후로도 종종 방문하게 되는 독산동 우시장 3호집! 심지어 집까지 독산동으로 이사를 왔으니, 이 어찌 기쁠쏘냐! 독산동 우시장이 유명하지만, 다른 가게들보다 이 곳이 내 입에 잘 맞는다! 너무 옆에서 찍었나.. 가격도 적당한 편! 천엽, 지라, 간은 서비스! 기본 반찬! 모듬 모듬 그리고 왼쪽에 살짝 나온 육회는 바로 입 속으로 풍덩! 서비스로 주신건데... 뭐더라... 잘 먹었습니다. 소에 대한 평가는, 소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참고로 써있지만, 한우가 아닌 국내산 육우) 맛을 보기 위해선 직접 방문해보시길! 2014. 7. 18. 13: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