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니쉬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폐업] 스페인까지 왜 가요? 연남 《가스트로 스페인》 https://www.instagram.com/gastrospainkr/ 개인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을 보자면,베트남이나 태국, 스페인 등을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 스페니쉬를 좋아하는데,그 갈증을 해소시켜 줄 멋진 스페니쉬 식당을 만났다. 첫 방문 이후 짧은 기간에 연달아3번 방문 한 가게는 정말 드물다. 스페인에서 33년간 거주하시고,바르셀로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근무하셨다는 셰프님 오픈형 주방에하몽이 가운데 떡! 진짜, 스페인 레스토랑 온 것 같다. 첫 방문엔 가볍게, 맥주로.바르셀로나 맥주 모리츠 마드리드에서는 주구장창 마호만 먹었... 맛있는 이베리코 하몽하, 돈만 많으면 한 세 접시 먹었을 텐데... 먹물 빠에야수요일 빠에야 할인, 목요일 하몽 할인하는 날이었는데,지금도.. 2023. 4. 12. 14:56 식객 경리단길의 숨은(?) 맛집, 이태원 《남산 와이너리》 눈을 크게 뜨고 찾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남산 와이너리 경리단길 초입에서 '이크'하고 길을 잘못 들어야 만날 수 있다. Welcome to NAMSAN WINERY 정말 와인을 제조하는 와이너리였으면 좋겠지만~ 와인 판매도 하고 식사도 가능한 레스토랑이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와인의 향기 입장하자 마자 바가 보인다. 왼쪽에는 지하 및 화장실로 내려가는 문이 오른쪽으로는 외부로 나가는 문이 있다. 지하로 내려오니 또 다른 분위기 약간 와인 바, 카페 느낌 테이블이 하나 더 있었는데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서 찍기 힘들었다. 오크통과 와인병들이 진열된 지하 나는 날씨도 좋고 해서 테라스로 나가기로 했다. 옆이 뚫려있는 테라스는 아니지만, 마치 가정 주택 뒤에서 테이블 펼쳐두고 먹는 기분 하늘은 뻥 뚫려 있어서.. 2017. 10. 7. 23:35 식객 [폐업] 타파스와 프로방스 가정식을 즐기는, 이태원 《레드브릭 비스트로》 음식과 와인이 나오는 펍(Pub) 개념의 비스트로(Bistro)와인과 맥주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를 파는레드 브릭을 찾았다.오랜만에 아카펠라 팀 모임을 이태원에서 가졌다.예~~~~전에 했던 축가 사례금을 받은 기념으로.2층은 깔끔하다.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몇개 있는 수준이라.마치 잘 차려진 누군가의 집에 초대를 받아식사를 하는 느낌이다.3층은 루프탑, 테라스가 있다고 하는데...귀찮아서 안 올라가 봤다...ㅋ;;할로윈의 철이 다가 온다.찍고 보니 스푼이 있었네.쓴 기억이 없다.스텔라 맥주를 먹은 것 같지만.사실 클라우드가격은 이태원답다.오늘의 파스타새우와 견과류가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정갈하고 깔끔한 맛이다.(물론 이걸 7명이 나눠 먹어 제대로 맛은...)샤퀴테리 플래터프로슈토, 살라미, 트.. 2016. 10. 23. 22:16 식객 밥집맛집과 함께 한 스패니쉬 타파스바, 상수 《까리뇨 Cariño》 우연한 기회에 밥집맛집 측의 초청으로 상수 까리뇨에 방문하게 되었다. 나처럼 검색된 블로그 글 안 믿고, 특정 사람의 블로그만 신뢰하거나, 지인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딱인 어플! 아니, 뭐 딱히 홍보하는 건... 맞다. 원래 까리뇨에 빠에야는 없는 메뉴라고 한다. 이 날은 행사로 특별히 제공했다고 한다. 맨날 까쇼나 쉬라, 메를로만 먹어봤는데, 후안 힐의 품종은 모나스트렐(Monastrell) 무르베드르(Mourvedre)와 같은 품종이다. 처음 먹어봤는데, 향이 굉장히 풍부하다. 꽃 향과 과일향이 같이 난달까? 다음에 같은 품종 와인이 있으면 한 번 더 사봐야겠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 타파스 바 발견해서 기분 Up! 다음에 여자친구랑 가봐야겠다. . . . 아, 여자친구부터 만들어야겠다. 마지막은 .. 2015. 6. 28. 10:57 식객 [폐업] 대학로의 스페니쉬 레스토랑, 《빠소 델 마쵸(Paso Del Macho)》 대학로에 위치한 스페니쉬 레스토랑 빠소 델 마쵸에 방문했다. 스페인에서 뭐가 그리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리만치 가끔씩 스페인 음식이 땡긴다. 과연, 빠소 델 마쵸는 내 갈증을 해소시켜주었을까? 올리브 절임 올리브향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참 맛있다. 스페인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역시 상그리아 상그리아 호로록, 호로록! 하몽 샐러드(Serano) 최상급 등심과 새우 까수엘라 먹다 남은 사진 아니다. 이게 전부. 빠에야 마리스코 스페인 음식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빠에야. 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쉽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스페니쉬 레스토랑은 내게 짠 점수를 받는다. 2014. 12. 9. 21:3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