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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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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열정으로의 기록 무엇이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 느낌이나 경험을 기록하는 일기라거나, 해야 할 일이나 아이디어를 기록해두는 To Do List, 그 외에 돈의 입출을 알기 위한 가계부, 찾아가야 할 맛집 리스트, 영화/도서에 대한 평가 등의 기록들. 블로그도 그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기록들이 내 열정이 가득해서 부지런히 하는 것은 아니다. 열정적이기 위해 내가 택한 방법이 기록인 것이다. 기록함으로 만족이 되고 동기 부여가 된다. 너무 많은 기록으로 때론 지쳐서, 기록의 빈도가 줄거나 멈춘 것들이 많다. 업무에 대한 것이라던가, 취미들에 대해서, 그래서인지 최근에 도무지 열정도 안 생기고 잘 해내지 못 하는 것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업무 일지랄까, 회사에서 매일 무엇을 했는지, 무슨 이벤트가 있었는지, 해야할.. 2017. 2. 8. 08:29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Pt.2 안녕? 오랜만에 이렇게 편지를 쓰네. 그때는 안부를 묻고, 너의 상황과 기분 등에 대해 공감을 하고 조언을 했다면, 이번 편지에선 최근에 많이 하지 않았던 '반성'과 '제안'을 해보려고 해. 하루의 끝에 반성하지 말자고 다짐했던 것과는 모순된 편지이기도 하겠네. 이제는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진 것 같다. 5년 전에 편지를 했을 때, 너는 입사한지 반년 정도 지난 애송이 신입사원이었으니까 말야. 물론, 그 당시의 너는 "나는 병역 특례와 프리랜서, 인턴의 경험이 있는 중고 신인이야."라고 떠들고 다녔지. 지금은 어때? 지금은 그 때의 경험과 추가로 5년의 경험이 더해진 나름 경력자인데 말이야. 네가 예상하던 미래의 네 모습과는 많은 것이 달라있지? 생각보다 성장하지 않았고(못 했다는 표현보다는 능동적으로 안.. 2016. 5. 31. 09:08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잡담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환희는 어떻게 얻고 열정은 어떻게 생기게 되는 것일까?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펜을 들고 끄적이게 되었다. 나는 언제 환희를 느꼈고, 열정이 뜨겁다는 것을 느꼈던가. 이것들의 상관 관계는 무엇일까? 일단 정확한 단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환희에 대한 정의는 불교에서 말하는 풀이가 와닿았다. - 환희 : 몸의 즐거움과 마음의 기쁨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기의 뜻에 알맞은 경계를 만났을 때의 기쁨, (이하 생략...)- 열정 :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열정 → 행동 → 성취 → 환희 → 열정 열정과 환희는 이러한 관계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열정을 갖게 되면 행동을 하게 되고, 행동을 하면 크던 작던 어떠한 일을 성취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 환희를 느낄 수 .. 2012. 2. 3.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