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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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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잡담 초심 2008Hoima, Uganda 더 이상 초심(初心)이라는 말을 더듬거리는 것에 지루해져 버렸다. 초심이라는 마음을 건드는 행위는 이제 무기력하며 발전이 없어 보이는 내 자신이 하찮게 보일 정도이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초심을 가다듬어 보려고 한다. 초심자(初心者)- 어떤 일을 처음 배우는 사람.- 어떤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사실 그렇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제는 초심자라는 딱지를 떼어내고 훌륭히 자기가 맡은 바의 일을 해내야하는 숙련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나는 지금 초심을 생각하게 된다. 이유는 아직도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서 그렇다. 꿈 꾸던 일과 전공했던 일들을 하지 않아서 아직 익숙하지 않다고 변명하고 있다. 이제사 다시 생각해보면 과거 .. 2014. 8. 6. 13:53
우간다에서 온 사진 잡담 우간다에서 온 사진 또 다른 기적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간다. 다시 한 번 기억해 보고, 기도한다. 2011. 1. 7. 12:32
잡담 다시 쓰는 근황 기말고사 기간 포스팅을 하는 나도 참 웃기지만, 잠시 쉬어가는 겸, 몇 글자 끄적여보자. 졸업 논문. 지도교수님을 정했다. 주제도 정했다. GPU 병렬 프로그래밍, 사실 Java 보안 쪽을 하고 싶었는데, 잠시 밍기적 거렸더니 이미 만석이다. 그래도 Java 쪽을 하고 싶어서 GPU를 택했다. 뭐, 아는 것은 하나 없지만 1년간 공부하고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아. 기말고사가 시작되었다. 오늘을 시작으로 다음 주 금요일까지라는 대장정이다. 기말고사라서 그런지 모든 과목마다 시험범위가 예상 밖에 많다. 수업시간 한 시간만에 한 챕터를 끝내주시는 멋쟁이 몰아치기 교수님이 계신가 하면, 꾸준한 스피드로 어느새 강의자료의 끝을 보신 교수님도 계신다. 강의 평가를 하면서, 좋아하는 교수님에겐 5점 몰아주기. 맘에.. 2009. 12. 10. 20:34
잡담 우간다 잘 있나요? 우간다~ 자주 가던 신미식님 블로그에 가다가, 우간다의 사진을 보고 괜히 찡해졌다. 톰, 프랑, 호프, 에디슨.. 우간다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생각나는 사진이다. 저 울퉁불퉁한 길을 가다가 너무도 엉덩이가 아플 때쯤에 길을 보수하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면, 500실링을 꺼내 줄 때가 생각난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그렇게 500실링 정도 받을거라 예상하고 다가오던 잘 생긴 소년이 생각난다. 보통 다른 도시로 갈 때면 저런 길을 3~6시간 정도 달려야 한다. 울퉁불퉁 울퉁불퉁. 뿌연 흙먼지가 나던, 하지만 날씨는 좋던, 구름도 이쁘고,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던 우간다가 그립다. 항상 우간다의 사람들은 나에게 묻는다. "How about Uganda?"(뭔가 한,두 단어가 빠진 듯한데 영어가 달.. 2009. 8. 3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