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 [도서리뷰] Unto this Last 이전에도 이 책에 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역시나 좋은 책! - '사람'이 모든 주체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경제나 부의 분배, 가치 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제 4편 마지막 요약을 보면 "생명을 제외하고 어떠한 부도 있을 수 없다."라고 존 러스킨은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모든 것의 주체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제 1~3편보다 제 4편이 훨씬 긴 이유는 이 책(논문)이 실리다가 그 시대 사람들의 반발로 갑자기 마무리를 지어서 그렇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향받은 책이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다시 한번 사람들과의 관계와 내가 소유한 것들에 대해서 깊게 고민할 수 있었다. 2010. 10. 26. 10:06 문화 [인물/책] 존 러스킨, 이 최후의 사람에게 알랭 드 보통의 책 《불안 Status Anxiety》에 보면 존 러스킨(John Ruskin, 1819-1900)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온다. 존 러스킨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독창적인 사상가이자 예술평론가이다. 처음에는 부모의 영향으로 미술과 문학을 배우고, 성서를 익혀 목사가 되려고 하였다가 미술 관련 서적을 저술하면서 예술 평론가의 길을 걸었다. 차후에는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 사상가로 활동하면, 전통적인 경제학파를 공격하며 인도주의적 경제학을 주장하였다. 존 러스킨은 《이 최후의 사람에게 Unto This Last》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우리나라에선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라고 번역되어 나왔다. 삶, 즉 사랑의 힘, 기쁨의 힘, 감탄의 힘을 모두 포함하는 삶 외에 다른 부는 없.. 2010. 4. 30. 18:12 이전 1 다음